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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ES 바다, 슈 향한 애정 여전… "늘 함께 하는 것으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1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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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fM3NbOJ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Edaily/20240708102859957hxyf.jpg" data-org-width="475" dmcf-mid="Z10s2ye7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Edaily/20240708102859957hxy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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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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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S.E.S 바다가 멤버 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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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whJZAzTN9" dmcf-ptype="general">바다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간이 많이 흐른 것도 사실”이라며 “우리는 시간 앞에 가장 나약한 존재지만 진심이리는 더 큰 힘이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글을 올렸다.</p>
          <p dmcf-pid="3jrQyL3IjK" dmcf-ptype="general">이어 “언제나 최고의 포도를 줄 수 없다 해도 마지막 순간까지 열매 맺어 팬들에게 영혼으로 종엽까지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p>
          <p dmcf-pid="0csMYgphab" dmcf-ptype="general">바다는 과거 S.E.S 활동 시절 함께했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통해 “시작을 잊을 수 없으니 해와 노을이 하나였듯, 늘 함께 하는 것으로”라는 문구로 슈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p>
          <p dmcf-pid="pJN9OxGkNB" dmcf-ptype="general">앞서 슈는 2016년 8월부터 마카오 등 해외 도박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도박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p>
          <p dmcf-pid="UqfHJpkPaq" dmcf-ptype="general">이후 슈는 2022년 4월 인터넷 방송 BJ로 전향했고, 그 과정에서 노출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맏언니’ 바다는 라이브 방송 도중 쓴소리를 했고, 이후 “수영아 언니가 부족해서 미안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p>
          <p dmcf-pid="u9P1ozrRgz"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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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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