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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츄 “박명수=따스한 사람, 쉬는 시간 포기하고 대화” 미담 직접 퍼뜨려 (라디오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7 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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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qV2PWA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츄 박명수 (사진=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113335915roro.jpg" data-org-width="755" dmcf-mid="qz1UpBsd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113335915ror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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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츄 박명수 (사진=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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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6968RXDi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9979K8TNM0" dmcf-ptype="general">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p>
          <p dmcf-pid="2ALAjw9He3" dmcf-ptype="general">7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츄와 전화 통화를 나눴다.</p>
          <p dmcf-pid="VKuKb4vaRF"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예능 '짠내투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츄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당시 첫 예능 출연에 긴장했다는 츄는 "선배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미담을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녔다"고 고마워했다. 박명수가 "미담이 전혀 안 들린다. 매체에 얘기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자 츄는 "저는 멤버들이나 연예인 친구들에게 얘기했다"고 민망해했다.</p>
          <p dmcf-pid="f2z296yjRt" dmcf-ptype="general">츄는 "너무 감동을 받았다. 쉬는 시간에 휴대폰도 할 수 있고, 잠깐 숨도 돌릴 수 있고, 혼자 가서 쉴 수도 있는데 딸 얘기를 해주면서 '선물 뭐 해주면 좋겠니?'라고 물어보셨다. 따스한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미담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벌써 5~6년 전이었는데 그때 츄는 완전 아기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4sksmlQ0L1"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Strawberry Rush'(스트로베리 러시)를 발매한 츄는 "음악방송 녹화하러 가면 더이상 막내가 아니다. 왕언니, 왕누나가 됐다"며 달라진 위상을 전했다. 츄는 '방으로 후배들이 인사하러 오냐'는 물음에 "그런 건 아니다. 요즘엔 그런 문화가 없어져서 다행히 저도 부담 없이 조용히 숨어다니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8CwCITRuR5"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6bUbBfSgn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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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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