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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홍철 “부고 연락만 하루 3통, 허무해” 홍철적사고 이유 있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7 0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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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철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095145867frfp.jpg" data-org-width="768" dmcf-mid="UGn6vHnb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095145867frf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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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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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철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095145984mcas.jpg" data-org-width="768" dmcf-mid="uv1vQJ1m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095145984mca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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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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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철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095146205fkmm.jpg" data-org-width="768" dmcf-mid="7uPBrhP3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095146205fkm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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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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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GXh8RXDeL"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9U7Znj7vMn" dmcf-ptype="general">방송인 노홍철이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며 사는 이유를 전했다.</p>
          <p dmcf-pid="2lvwb4vaii" dmcf-ptype="general">7월 5일 노홍철 채널에는 ‘노홍철이 미친 듯이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럭키비결, 홍철적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VClEqVloRJ"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노홍철은 구독자 6명과 함께 부산 어묵투어를 진행했다. 어묵 투어 마지막 스케줄로 국밥집을 방문한 노홍철은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과거 자신이 여행하면서 느낀 인생 철학을 들려줬다.</p>
          <p dmcf-pid="fdi8SGiBMd"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베트남에서 기차로 20시간 이상이었나? 그 거리를 이동하면서 한국에서 받은 연락 중에 사람이 죽었다는 것만 세 통을 받았다”며 "동료 어머니, 친구 아버지, 동갑내기 친구의 남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4U7Znj7vie"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동갑내기 친구가 특별했던 게 내가 막내일 때 그 친구는 막내작가였다. 어느 순간 봤더니 나도 가운데 자리에 서 있고 이 친구도 메인작가가 되어있더라. 심지어 히트작도 많더라. 20대 때 만나서 결혼도 하고 그랬다”면서 "안타까웠다. 언제든지 (남편과) 여행을 갈 수 있었는데, (일이) 잘되니까 ‘조금만 더 하고’라며 미루다가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너무 허무하더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8gNRGtNfJR" dmcf-ptype="general">이어 노홍철은 “인생이 정말 재미있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하루하루 재밌게 노력해서”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6QM9OvMUnM"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P9VUcmVZM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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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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