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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미도, ‘이보영♥’ 지성에 엄지척 “내 남편도 가정적이지만 명함 못 내밀어”(십오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6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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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newsen/20240706121203451sanl.jpg" data-org-width="504" dmcf-mid="pxcYdo0C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newsen/20240706121203451san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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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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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newsen/20240706121203616ufwt.jpg" data-org-width="682" dmcf-mid="UtzdZ3A8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newsen/20240706121203616ufw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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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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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814SYJqe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BjfNUBsdiD" dmcf-ptype="general">전미도가 가정적인 지성에 대해 말했다.</p>
          <p dmcf-pid="bfZVhye7nE" dmcf-ptype="general">7월 5일 '채널 십오야'에는 '지독하게 얽히고픈 갓벽한 배우들과 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KJzdZ3A8Rk" dmcf-ptype="general">이날 나영석 PD는 '커넥션'의 지성, 전미도를 초대해 고기 먹는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9EPkq2hLec" dmcf-ptype="general">나영석은 전미도에게 “미도 씨도 결혼 생활을 하고 계신데, 가끔 촬영 현장에서 이렇게 지성 씨 얘기를 듣다 보면 남편을 비교하며 남편이 갑자기 미워진다거나 이런 게 있냐”고 물었다.</p>
          <p dmcf-pid="2NVapqmeRA" dmcf-ptype="general">이에 지성은 "아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이쪽도 비슷하다. 남편분과 관계가 장난 아니다. 이미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고, 같이 일을 하는데 에너지가 예쁘다"라며 전미도의 결혼 생활에 대한 칭찬을 전했다.</p>
          <p dmcf-pid="VMpxY5g2Mj" dmcf-ptype="general">전미도도 “제 남편도 좀 많이 착한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그는 “근데 선배님 얘기를 듣다 보면. 그래서 가서 남편에게 ’지성 선배 이런다더라, 이러시더라‘라고 얘기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p>
          <p dmcf-pid="fZDXnNuSJN" dmcf-ptype="general">지성은 "근데 이미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더라. 그래서 너무 보기 좋았다"라고 반응했다. 전미도는 "저희 남편이 되게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공감하면서도 "그래도 지성 선배한테는 명함도 못 내민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4A4jubOJd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8EPkq2hLe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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