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세븐틴 ‘800석→7만2000석’ 성장 서사… 한 편의 다큐 됐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6 10:08: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fiW4va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CzPIqme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00석 규모의 첫 단독 공연부터 7만2000석 스타디움 입성까지. 그룹 세븐틴의 성장 서사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펼쳐졌다. 플레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bntnews/20240706100803219lvfo.jpg" data-org-width="680" dmcf-mid="xxGugHnb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bntnews/20240706100803219lv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00석 규모의 첫 단독 공연부터 7만2000석 스타디움 입성까지. 그룹 세븐틴의 성장 서사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펼쳐졌다. 플레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hqQCBsd11" dmcf-ptype="general">
           <br>800석 규모의 첫 단독 공연부터 7만2000석 스타디움 입성까지. 그룹 세븐틴의 성장 서사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펼쳐졌다.
          </div>
          <p dmcf-pid="G0dk3J1mY5" dmcf-ptype="general">MBC 특집 다큐멘터리 '매직아워, 더 세븐틴'이 지난 5일 방송됐다. 약 1시간 분량의 이 다큐멘터리에는 데뷔 10년 차에 새로운 전기를 맞은 세븐틴과 캐럿(CARAT. 팬덤명)의 이야기가 고르게 담겼다.</p>
          <p dmcf-pid="HpJE0itsXZ"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지난 3~5월 한국과 일본의 4개 도시에서 초대형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 8회 공연으로 38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특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공연에는 이틀 간 14만 4000명이 모여 ‘K-팝 최고 그룹’ 세븐틴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곳은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이라 의미를 더했다. </p>
          <p dmcf-pid="XUiDpnFOZX" dmcf-ptype="general">승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응원봉) 불빛 하나 하나가 다 사람이 맞지? CG 아니지?’라고 생각했다. ‘미쳤다’라는 말만 나왔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호시 역시 “돔 투어까지만 꿈 꿨다. 스타디움 투어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이런 함성을 내가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하다. 아이돌 인생의 전반전을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벅찬 심경을 밝혔다.</p>
          <p dmcf-pid="ZxOHQI8tYH" dmcf-ptype="general">‘공연 장인’ 세븐틴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무대 규모에 따라 동선과 움직임을 바꾸며 공연 퀄리티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작은 실수에 괴로워하던 디노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그래서 아쉬움이 꼭 남는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는 세븐틴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5MIXxC6FHG"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이 같은 노력과 열정을 원동력 삼아 국제음반산업협회의 ‘2023년 글로벌 앨범 차트’ 1위, K-팝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 등 굵직한 기록을 세웠다.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는 “데뷔 10년 차까지 전성기의 대세감을 유지하는 팀은 많지 않다”라며 “세븐틴은 K-팝 역사에서 유례가 흔치 않은 팀”이라고 평가했다. </p>
          <p dmcf-pid="1RCZMhP31Y" dmcf-ptype="general">인터뷰에 참여한 팬들은 “멤버들 덕분에 세상과 가깝게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 “일상에 행복과 활력을 주어서 고맙다”라고 입을 모았다.</p>
          <p dmcf-pid="tUiDpnFOGW"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디노는 “캐럿들이 주시는 사랑이 무척 크고 소중하다. 캐럿들이 없다면 세븐틴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승관과 호시는 “마음 같아서는 한 분 한 분 안아드리고 싶다”라며 “저희 또한 캐럿들 덕분에 행복하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내 마음이 전해질까 늘 생각한다. 최선이 ‘고맙다’라는 말뿐이다”라고 진심을 전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p>
          <p dmcf-pid="FunwUL3IGy" dmcf-ptype="general">한편 세븐틴은 올해 상반기 초대형 스타디움 투어를 비롯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입성한 K-팝 아티스트라는 커리어를 추가하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포브스(Forbes)는 이를 두고 “세븐틴의 영향력이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dmcf-pid="37Lruo0C5T"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지난 3일 일본 후지TV ‘FNS 가요제’에 출연해 ‘MAESTRO’ 무대를 선보였으며, 오는 23~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SVT 8TH FAN MEETING &lt;SEVENTEEN in CARAT LAND&gt;’를 개최한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새 앨범과 미국을 포함한 월드투어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p>
          <p dmcf-pid="0VkS2EbYtv"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나솔사계' 14기 상철·백합, 세계관 대통합…"결혼 장려 특집" 스트레이 키즈, 'ATE' 티저…"그룹 성장 서사 담았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