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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영지 “도경수와 MV 뽀뽀신, 그쪽에서 거절해줬으면 했다”(아티스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2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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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223930089ynrk.jpg" data-org-width="808" dmcf-mid="08ES8PWA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223930089ynr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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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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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223930629wwqb.jpg" data-org-width="808" dmcf-mid="py6L5tNf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223930629wwq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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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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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xDv6QYcdI"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qbnDzBsdeO" dmcf-ptype="general">이영지가 도경수와 뽀뽀신을 언급했다.</p>
          <p dmcf-pid="B0Qgt3A8es" dmcf-ptype="general">7월 5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아티스트)에는 이영지, 안신애, ONEWE(원위), 황제성이 출연했다.</p>
          <p dmcf-pid="bPkl46yjem" dmcf-ptype="general">이날 'Small girl'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이영지가 방송 최초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했다.</p>
          <p dmcf-pid="K4jI2fSgMr" dmcf-ptype="general">'Small girl'은 도경수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곡. 지코는 "현재 음원차트 1위다. 도경수 씨가 피처링에 함께 했는데, 음악만 좋은 게 아니고, 영상미도 좋았다. 두 분의 기습 뽀뽀신이 굉장히 화제였다"고 말했다.</p>
          <p dmcf-pid="9emWxRXDJ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도경수가 이영지에게 뽀뽀를 하는 장면이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 이영지는 "나는 못 봐"라며 부끄러워했고, 지코는 도경수를 보며 "나는 쟤를 더 못 보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2nCXditsMD" dmcf-ptype="general">특히 이영지는 "고민을 많이 했다. 아시다시피 (도경수 씨가) 촉망받는 연예인이다. 아이돌이다. 처음에 '키가 큰 여자가 이러쿵저러쿵 하는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싶다'고 뮤직비디오 감독님께 말씀드렸는데, 콘티에 저 장면이 나오더라. 이건 협의가 안 된 내용 아닌가. 나는 오래 살고 싶고, 오래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강력 항의했는데, 전개상 괜찮다면서 '저쪽에서 하겠다고 하면 하자'고 하더라. 저는 절대 거절했으면 했다. 제 쪽에서 거절하는 것은 무례한 것 아닌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Vjy3gNuSiE" dmcf-ptype="general">이에 지코는 "모든 게 잘 맞아떨어져 시너지가 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고, 이영지는 "경수 님에게 박수쳐달라"고 요청했다.</p>
          <p dmcf-pid="fxDv6QYcJk"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4emWxRXDM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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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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