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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커넥션' 지성, 이강욱 시신 찾았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2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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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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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gEU7wM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222726248husf.jpg" data-org-width="550" dmcf-mid="UgRoZ1aV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222726248hus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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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UaDuzrR0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커넥션'에서 지성이 이강욱의 시신을 찾았다. </p>
          <p dmcf-pid="BGxnHZo9uk"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3회에서는 정윤호(이강욱 분)의 시신을 발견한 장재경(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MLX5g2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222727688ntwh.jpg" data-org-width="550" dmcf-mid="utOT8PWA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222727688ntw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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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7jrzBsd7A" dmcf-ptype="general">앞선 방송에서 원종수(김경남)는 자신을 협박하는 정윤호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오치현(차엽)에게 시켰다. 그리고 오치현은 정윤호를 죽이고 야산에 묻었다. 그런데 고로쇠액를 채취하던 사람에게 그 모습을 들켜버렸다. </p>
          <p dmcf-pid="9zAmqbOJ7j" dmcf-ptype="general">목격자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장재경은 그 곳에서 정윤호의 시신을 확인했다. 장재경은 "신고자가 범인의 얼굴을 봤을 수도 있다"고 확신했다. </p>
          <p dmcf-pid="2qcsBKIiFN" dmcf-ptype="general">정연주(윤사봉)는 "정윤호, 누가 죽인 것 같냐"고 물었고, 장재경은 "지금으로서는 셋 다다. 원종수, 박태진, 오치현"이라고 했다. </p>
          <p dmcf-pid="VUaDuzrRFa" dmcf-ptype="general">사진= SBS 방송화면</p>
          <p dmcf-pid="fuNw7qmeUg"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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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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