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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Vis] 정유미 표 디저트 인기→‘행복회로’ 돌린 이서진 (‘서진이네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2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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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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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Xml1Fj4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lgansports/20240705214132677rxgu.jpg" data-org-width="800" dmcf-mid="FETXzBsd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lgansports/20240705214132677rxg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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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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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서진이네2’ 이서진이 장사에 야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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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 2회에서는 아이슬란드에 오픈한 서진뚝배기 영업 첫날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성황리에 첫 점심영업을 마쳤다.
           <br>
           <br>이서진의 젠틀한 응대로 단체 손님 방에서 총 4개의 디저트 주문이 들어오자, 정유미는 튀밥 위에 정갈하게 아이스크림을 담고 깨로 데코레이션을 했다. 
           <br>
           <br>정유미 표 튀밥 아이스크림에 손님들은 연신 감탄하며 “정말 맛있다”고 말하며 “하나 더 시킬까?”라고 말했다. “약간 오트밀 같다”, “고소해”라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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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FhWpuDx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lgansports/20240705214134172dsix.jpg" data-org-width="800" dmcf-mid="33NDTWdz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lgansports/20240705214134172dsi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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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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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와중 박서준은 손님이 떠난 자리의 쟁반을 옮겨 설거지대로 옮겼다. 고민시는 “제가 할게요”라면서 식기세척기를 쓰자는 최우식의 말에 “잘 안닦여요”라며 손수 팔을 걷어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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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서진의 미소로 마지막 손님을 배웅하며 첫 점심 영업을 마쳤다. 재료를 중간 점검하는 멤버들은 재료가 조금 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에 당혹스러워한다. 박서준이 “장 보러 어떻게 할래. 너 괜찮아?”라고 고민시에게 묻자, 고민시는 당차게 필요한 재료를 정리해 외웠다. 이에 정유미는 “참 잘했다”라며 등을 두드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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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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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lgansports/20240705214135598akul.jpg" data-org-width="800" dmcf-mid="0eRLrsf5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lgansports/20240705214135598aku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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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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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Kah12fSgos" dmcf-ptype="general">
           <br>장을 보러 차에 오른 박서준과 고민시. 고민시는 “여기가 아이슬란드인지 어딘지 모르겠다. 그래도 손님 많으니까 기분은 좋다”며 뿌듯해했다. 한숨돌린 고민시와 박서준은 아이슬란드 풍경을 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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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현지 정육점을 찾은 박서준은 능숙하게 주문한 후 아시안마트로 향해 카트째 재료를 쓸어 담았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 오후 3시도 안됐는데 가게 밖에 열명이상 줄 서있는 풍경을 마주한다. 
           <br>
           <br>막막한 직원들을 뒤로하고 이서진은 “열명이서 한 개씩만 시키면?”이라며 행복하게 머릿속 계산기를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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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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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정유미, 역시 이서진 오른팔‥주방·홀 잇는 윰결고리(서진이네2) "죄송합니다" 고민시, 결국 첫 실수..최우식 '발끈'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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