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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진이네2’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서진은 얼떨떨-고민시는 ‘효율의 극치’ [MK★TV픽]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2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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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sct3A81m">
          <p dmcf-pid="xwfqNAzTtr" dmcf-ptype="general">‘서진이네’가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다.</p>
          <p dmcf-pid="yKlrU7wMYw"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 1호 한식당인 서진뚝배기의 영업 첫날의 풍경이 펼쳐졌다.</p>
          <p dmcf-pid="W9SmuzrRGD" dmcf-ptype="general">가게를 오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손님을 맞이한 서진뚝배기는 10분 만에 두 번째 손님을 맞이하며 정신없이 영업준비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2vs7qme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진이네’가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다. / 사진 =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mksports/20240705213304859rnlw.jpg" data-org-width="600" dmcf-mid="PhJPOC6F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mksports/20240705213304859rn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진이네’가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다. / 사진 = ‘서진이네2’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azFditsYk" dmcf-ptype="general">
           주방이 바쁘게 돌아가는 가운데 주문이 밀려들었고, 주방을 지키던 헤드셰프 최우식을 비롯해 인턴 고민시는 ‘오늘의 메뉴’인 매운 소갈비찜을 비롯해 꼬리곰탕, 돌솥비빔밥 제작을 연이어 들어갔다.
          </div>
          <p dmcf-pid="HNq3JnFO1c" dmcf-ptype="general">음식이 채 완성되지 않는 가운데 손님이 계속 들어오면서 어느덧 홀은 만석이 됐고, 오픈런이 생소한 이서진은 애써 침착하게 웃으며 응대에 나섰다.</p>
          <p dmcf-pid="XjB0iL3I5A" dmcf-ptype="general">급기야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고, 주방에 들어선 이서진은 “손님이 또 왔다. 꽉 찼다 식당이”라고 좋아하면서도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dmcf-pid="Zr4BjcqyGj" dmcf-ptype="general">비상이 걸린 듯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준비한 밥의 양이 점점 부족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위기 타개에 나선 건 ‘황금인턴’ 고민시였다. 고민시는 돌솥비빔밥을 준비하는 동시에 밥을 새로 안치는 ‘멀티태스팅’을 선보였고, 그의 침착한 대응 덕에 위기는 피할 수 있었다.</p>
          <p dmcf-pid="5m8bAkBWHN" dmcf-ptype="general">이 뿐 아니라 고민시는 손님에게 나가야 할 상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꼼꼼하게 챙기는 동시에 다음 요리를 준비하며 ‘효율의 인간화’임을 증명했다.</p>
          <p dmcf-pid="1s6KcEbYHa"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ti0XQMHE5g"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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