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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영탁 “명예훼손·악플 법적 대응 할 것, 합의·선처 없다”[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17: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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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05B9CnO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HePgj7v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영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sportskhan/20240705173241703elnm.jpg" data-org-width="600" dmcf-mid="ZWBU4PWA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sportskhan/20240705173241703el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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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tXdQaAzTmU"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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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가수 영탁이 명예훼손 등 악성 댓글 유포자를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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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5일 영탁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br>
           <br>소속사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br>
           <br>이어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해 허위사실 또는 모욕, 조롱 등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 등을 게재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br>
           <br>최근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는 음원 사재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 대표 등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5개 음원을 172만 7985회 재생해 순위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영탁의 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순위 순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 업자에게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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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검찰은 이 대표를 송치하며 영탁은 무혐의를 받으며 불송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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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dmcf-pid="FZJxNcqymp" dmcf-ptype="blockquote2">
           <strong>이하 영탁 소속사 입장문 전문</strong>
          </blockquote>
          <div dmcf-pid="3hfbMd5rw0" dmcf-ptype="general">
           <br>
           <br>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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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어비스컴퍼니입니다.
           <br>
           <br>항상 아티스트 영탁을 향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br>
           <br>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br>
           <br>이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입니다.
           <br>
           <br>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해 허위사실 또는 모욕, 조롱 등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 등을 게재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임을 알려드립니다.
           <br>
           <br>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r>
           <br>감사합니다.
           <br>
           <br>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NL’ 지예은, 가장 기억에 남는 '호스트=다니엘 헤니' 영탁 측 “허위사실·악의적 비방 심각에 법적대응…선처 없다”(전문)[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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