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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열일 아이콘' 서현우, 대세 질주는 2024년 하반기에도 ing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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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kORkBWiB">
          <p dmcf-pid="bwvXcvMUeq" dmcf-ptype="general">배우 서현우의 열혈 행보가 2024년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72Y7wM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MBC/20240705104022746qlkd.jpg" data-org-width="3648" dmcf-mid="7vu9WuDx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MBC/20240705104022746qlk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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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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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vEIeEbYR7" dmcf-ptype="general">서현우가 믿고 보는 배우에서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그의 활발한 활동이 하반기에도 이어져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현우는 올 상반기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과 '삼식이 삼촌'으로 인상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먼저 그는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스나이퍼로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었다. </p>
          <p dmcf-pid="2UYtwYJqiu" dmcf-ptype="general">서현우는 이성조라는 인물을 통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꾀해 화제를 모았다. 깔끔하게 넘긴 장발의 헤어스타일과 계절감을 벗어난 롱코트, 말할 때마다 살포시 드러나는 아래쪽의 금니 등으로 강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의 외형을 구현했고, 더 나아가 실제 살아 숨 쉴 것 같은 생동감도 극대화해 구독자들을 압도했다. </p>
          <p dmcf-pid="VGsvLsf5nU" dmcf-ptype="general">서현우의 고품격 연기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연한 완급 조절로 잔혹함과 유머러스함이 공존하는 이성조의 이중적 면모를 몰입감 있게 그려낸 것. 뿐만 아니라 서현우 표 디테일 열연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타깃 제거라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달리는 본능을 두 눈에 담아내 흥미를 더하는가 하면, 타오르는 눈빛과 극명한 대비점을 이루는 무감한 표정은 아찔한 긴장감을 유발했기 때문. 그 결과 서현우는 전무후무한 스나이퍼 이성조를 N번째 인생 캐릭터로 완성했다. </p>
          <p dmcf-pid="fywhJw9Hnp" dmcf-ptype="general">이에 힘입어 그는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쁨을 맞이했다. 과연 서현우에게 수상의 영광이 안겨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9FzlFj4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MBC/20240705104024216aoqc.jpg" data-org-width="1440" dmcf-mid="qwVxFVlo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iMBC/20240705104024216aoq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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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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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9FzlFj4R3" dmcf-ptype="general">또한 서현우는 최근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한계 없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극 중 열정과 야망을 품은 엘리트 군인 정한민 역을 맡아 전작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6qZpOZo9JF" dmcf-ptype="general">특히 '삼식이 삼촌'에서 보여준 서현우의 전매특허인 섬세한 감정 호연은 이야기를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분노, 벼랑 끝에 몰린 두려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함 등 진폭이 큰 감정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소화했다. 이는 긴장감의 밀도를 한층 더 높여준 동시에 서현우의 무한 스펙트럼을 다시금 증명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p>
          <p dmcf-pid="PaQi7QYcLt" dmcf-ptype="general">이처럼 서현우는 두 편의 작품을 통해 대체불가한 배우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 가운데, 하반기에도 그의 질주는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서현우는 디즈니+ '강매강', SBS '열혈사제2'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시청자들과 만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강매강'에서는 네 명의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승진에 목숨을 거는 생활형 형사 정정환 역을, '열혈사제2'에서는 살벌한 빌런 남두헌 역을 맡아 보는 이들을 화면 앞으로 소환시킬 예정이다. </p>
          <div dmcf-pid="QOaD6aUlM1" dmcf-ptype="general">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도전을 펼치며 배우로서 자신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서현우. 2024년을 본인의 시간으로 알차게 꾸리며 승승장구 중인 그의 연기 발자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iMBC 장다희 | 사진제공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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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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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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