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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0기 정숙 “새벽 4시 ♥영호 집 앞에서, 경찰 출동” 눈물 쏟았던 이별 고백(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0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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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065522196pcle.jpg" data-org-width="641" dmcf-mid="ttlK7Hnb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065522196pcl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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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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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065522770huww.jpg" data-org-width="649" dmcf-mid="F52ENxGk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065522770huw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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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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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9yfb1aVM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uWgHTDKGeh" dmcf-ptype="general">‘나솔사계’ 20기 정숙이 영호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7dpnRKIiMC" dmcf-ptype="general">7월 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0기 영호와 정숙, 19기 상철과 옥순 '현커' 커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dmcf-pid="zn7gJVloRI" dmcf-ptype="general">이날 20기 영호는 "정숙과 발리 여행을 계획했었다. 그러다 3주 전 '다시 보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싸웠다. 그래서 정숙의 비행기표를 취소하고 혼자 발리로 떠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dmcf-pid="qWgHTDKGiO" dmcf-ptype="general">정숙은 "결혼 이야기를 하면서 현실적인 부분을 맞춰가다가 말다툼이 오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어떻게 해? 우리 헤어져야 해?'"라는 극단적인 이야기가 오갔다는 것.</p>
          <p dmcf-pid="BkfwARXDRs" dmcf-ptype="general">그는 "일단 헤어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둘 다 했던 것 같은데 가자마자 후회가 되더라. 그냥 갑자기 내 신체의 일부가 없어진 기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dmcf-pid="bn7gJVloRm" dmcf-ptype="general">이어 정숙은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했는데 답이 없더라. 그래서 '언젠간 오겠지'란 생각에 집앞에서 기다렸다. 새벽 4시까지 기다렸는데도 안 나오더라. 초인종을 몇 번 누르기도 했다. 그래서 경찰 분들이 출동했다. 3~4분이 오셔서 나를 달랬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p>
          <p dmcf-pid="KrPODitsd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호님이 신고해서 경찰이 온 줄 알았고 경찰들도 그 사실을 아니까 나한테 집에 가라고 한 느낌이었다. 그냥 영호를 잡아야겠다는 생각만 했다"라고 고백했다.</p>
          <p dmcf-pid="95kFXI8tM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2GJTCj7vn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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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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