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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펜타곤 후이·(여자)아이들 민니, 'MA1' 후배들 응원…스페셜 C메이트로 등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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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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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dNjzrR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A1'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SpoChosun/20240704154612966htef.jpg" data-org-width="884" dmcf-mid="GW17zmVZ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SpoChosun/20240704154612966ht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A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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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JJjAqmeE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펜타곤 후이와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이돌을 꿈꾸는 참가자들을 응원했다.</p>
          <p dmcf-pid="1mmvTeZwmL" dmcf-ptype="general">후이, 민니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에서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세 번째 라운드에 특별 출연했다.</p>
          <p dmcf-pid="tssTyd5rEn" dmcf-ptype="general">후이, 민니는 스페셜 C 메이트로 등장해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맞이해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곧이어 후이는 '빛나리'에 맞추어 가사에 따라 표정이 변화무쌍해지는 무대를 선보였고, 민니는 '도입부 장인'답게 'TOMBOY'(톰보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FOOyWJ1mmi" dmcf-ptype="general">후이, 민니는 현역 아이돌이자 특별 심사위원으로서 날카로운 관찰력을 보여줬다. 민니는 경연을 앞둔 한 참가자를 보던 중 "웃고 있다가 무대 시작할 때 눈빛이 달라질 것 같다"고 분석했고, 심사위원들은 "예리하시다"며 민니의 말에 동의했다. </p>
          <p dmcf-pid="3GG30kBWsJ" dmcf-ptype="general">이후 민니는 메이트B 그룹 K-樂(락) 콘셉트 팀의 '소리꾼' 무대에 대해 "너무 잘하고 여유롭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이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고 데뷔한 지 2, 3년 된 그룹이 준비해서 컴백한 느낌이다. 표정이나 태도에서 여유가 느껴진다"며 놀랐다. </p>
          <p dmcf-pid="0HH0pEbYwd" dmcf-ptype="general">또한 민니는 메이트A 그룹 에너제틱 콘셉트 팀의 '상남자' 무대 중 참가자가 넘어지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면서 "실수하고 멘탈을 다시 잡아서 무대를 끝까지 해내야 하는 건 쉽지 않다. 저는 아예 얼어버릴 수도 있다. 빨리 캐치해서 다시 하시니까 칭찬해 주고 싶다"며 참가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p>
          <p dmcf-pid="pXXpUDKGIe"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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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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