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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려욱 “규현 안테나行, SM이 날 밀어주는 느낌‥슈주 메보는 나”(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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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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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신동, 려욱,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115646754lfox.jpg" data-org-width="1000" dmcf-mid="YN8ZiZo9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115646754lfo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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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신동, 려욱,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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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신동, 려욱,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115646919pwnf.jpg" data-org-width="500" dmcf-mid="GoQtotNf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115646919pwn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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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신동, 려욱,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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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3vL1L3In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1ScfCfSgnY" dmcf-ptype="general">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슈퍼주니어 내 메인보컬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ttliZitsiW" dmcf-ptype="general">7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슈퍼주니어 려욱,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FK1DqDKGiy" dmcf-ptype="general">이날 DJ 박명수는 "슈퍼주니어가 19년 차인데 아직도 메인보컬이 누구인가? 베일에 싸여있다. 거의 려욱 씨가 다 하지 않나?"고 질문했다.</p>
          <p dmcf-pid="3RbTQTRuRT" dmcf-ptype="general">이에 신동은 "세 명에서 싸운다. 예성이 형도 있고, 규현이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려욱은 "규현이가 안테나로 가고 나서 SM에서 저한테 약간 밀어주는 게 있다. 원래 규현이가 예쁨을 많이 받았었다"고 폭로했다.</p>
          <p dmcf-pid="0FSn5nFOev" dmcf-ptype="general">그러자 신동은 "웃긴 게 뭔지 아나. 자리 배치할 때, 사진 찍을 때, 동해, 은혁, 규현을 사이드로 은근히 빼더라. 일부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세 명이 지금 회사를 나가서 슈퍼주니어만 SM으로 계약하고 있지 않나. 식구들을 세워주려고 하는 건지 그 친구들을 좀 사이드로 세우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pUWa3aUlLS" dmcf-ptype="general">려욱 역시 "그러면서 마지막에 신동이 형을 센터를 싹 세워주더라"고 공감하자 신동은 "처음이다. 이번 안무에서 센터로 끝나는 걸 처음 해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Ug65n5g2Ll"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p dmcf-pid="ujxFgFj4i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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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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