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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교수돌’ 빅마마 이영현X박민혜, 오늘(30일)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 발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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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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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K5WYRXD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 사진 | 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SPORTSSEOUL/20240704113701628rndf.jpg" data-org-width="700" dmcf-mid="VCYlS6yj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SPORTSSEOUL/20240704113701628rnd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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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 사진 |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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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zGSvPWAR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가 완벽한 하모니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한다.</p>
          <p dmcf-pid="6uWhl8TNee"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된다.</p>
          <p dmcf-pid="PsLReGiBLR" dmcf-ptype="general">‘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은 레전드 보컬리스트 이영현이 선보이는 ‘만약에’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다. 보컬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박민혜가 함께해 원곡의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감정의 고조를 한층 배가시켰다.</p>
          <p dmcf-pid="QkR86SxpeM" dmcf-ptype="general">‘교수돌’이라고 불리는 이영현, 박민혜의 시원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는 물론, 원곡자인 이홍기, 유회승을 잇는 파워풀한 6단 고음 역시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다. 여기에 이영현과 박민혜는 섬세한 보컬을 통해 벅차오르는 감성까지 선사,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자신들만의 음악 색으로 풀어낸다.</p>
          <p dmcf-pid="xthrmKIiex" dmcf-ptype="general">이번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이 자타공인 레전드 보컬리스트 이영현과 박민혜가 뭉쳐 합을 맞춘 곡인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명불허전 보이스와 표현력에 기대가 모인다.</p>
          <p dmcf-pid="yRBpUAzTJQ" dmcf-ptype="general">‘만약에’는 제이지스타가 선보이는 음원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이영현은 앞서 ‘만약에’ 프로젝트를 통해 ‘너에게’, ‘Love’(러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 음원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WVFHXJ1mMP" dmcf-ptype="general">한편, 이영현, 박민혜가 리메이크한 ‘사랑했었다’ 음원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jayee212@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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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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