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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휴 잭맨 "여섯 번째 내한, 기뻐…아직도 서울 친선대사 같아" (데드풀과 울버린)[엑's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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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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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4ZBw9H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xportsnews/20240704102912652clhk.jpg" data-org-width="1200" dmcf-mid="7OOek7wM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xportsnews/20240704102912652cl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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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Huh1L3I7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광화문, 윤현지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 배우, 감독들이 내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KX7lto0Cuk" dmcf-ptype="general">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p>
          <p dmcf-pid="9ZzSFgph0c" dmcf-ptype="general">'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p>
          <p dmcf-pid="2qPt9sf50A" dmcf-ptype="general">6번째 한국 방문을 하게 된 휴 잭맨은 "서울에 다시 오게 돼서 기쁘다"라며 "올 때마다 너무 좋고 감사하다. 이번 영화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좋다. 큰 의미가 있는 영화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VBQF2O413j" dmcf-ptype="general">이어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국은 세 번째 방문인데 너무 기쁘다"라며 "어제 도착해 고척돔에도 갔는데 좋은 인상만 가지고 가는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fbx3VI8tuN" dmcf-ptype="general">숀 레비 감독은 "저는 한국에 첫 번째 방문"이라며 "한국에서 개봉한 제 영화가 많았는데 직접 오게 된 건 처음이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4785br2XF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휴 잭맨은 "제가 예전에 서울 친선대사인 적이 있다. 그 임기가 언제 끝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친선대사인 것 같다. 다시 돌아오게 돼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8z61KmVZug" dmcf-ptype="general">'데드풀과 울버린'은 오는 24일 개봉한다.</p>
          <p dmcf-pid="6qPt9sf5zo"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p>
          <p dmcf-pid="PasRcuDxuL"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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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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