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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임윤아, 3년 연속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MC 호흡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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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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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LTCfSg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왼쪽)와 임윤아(사진=SM C&amp;C,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Edaily/20240704102247772riop.jpg" data-org-width="670" dmcf-mid="zmGfbr2X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Edaily/20240704102247772rio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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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왼쪽)와 임윤아(사진=SM C&amp;C,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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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H6wAUEQA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청룡시리즈어워즈를 통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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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3dhmKIikX" dmcf-ptype="general">전현무, 임윤아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MC로 확정됐다.</p>
          <p dmcf-pid="9dSBUAzTkH"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임윤아는 지난 2022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시도된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초대 MC를 맡은 후부터 3년 연속 사회자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자연스럽고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두 사람이 그간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책임진 만큼 올해도 두 사회자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예상된다.</p>
          <p dmcf-pid="2FeCrbOJoG" dmcf-ptype="general">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와 함께 하게 된 전현무는 “대한민국 스트리밍 서비스는 바야흐로 세계적인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의 주역들이 모인 공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이다. 단순 시상식이 아니라 전세계 K콘텐츠 팬들과 함께 하는 파티로 만들겠다”며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VEFM8lQ0NY" dmcf-ptype="general">연기, 가수,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MC 임윤아는 “첫 회부터 함께해 의미 있는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진행을 이번에도 맡아 기쁘다. 한 해 동안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콘텐츠들의 축제인 만큼, MC로서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시청자분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dmcf-pid="faH4KmVZaW" dmcf-ptype="general">기존 시상식의 틀을 깨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완벽히 이끌어간 두 MC는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MC 전현무와 깔끔한 진행으로 대체 불가능한 진행력을 선보인 임윤아의 3번째 만남에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 dmcf-pid="4aH4KmVZjy" dmcf-ptype="general">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p>
          <p dmcf-pid="8NX89sf5aT"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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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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