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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세경, 아이유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앞날 응원할 것” (전문)[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13:35: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VZyWdzmy">
          <div dmcf-pid="7Bf5WYJqrT"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f5WYJq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세경.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donga/20240703133555279nagr.jpg" data-org-width="800" dmcf-mid="02GkgaUl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donga/20240703133555279na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세경.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b41YGiBOS" dmcf-ptype="general">
           배우 신세경이 아이유 소속사인 EDA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내고 자유의 몸이 된다.
          </div>
          <p dmcf-pid="B0qyChP3El" dmcf-ptype="general">EDAM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먼저 신세경을 향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당사와 신세경은 충분한 대화와 논의 끝에 2024년 7월 4일 자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bpBWhlQ0rh" dmcf-ptype="general">EDAM 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서로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신세경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신세경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앞으로 신세경이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따스한 응원 보내주길 부탁한다. 당사 역시 신세경 활동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KUbYlSxprC" dmcf-ptype="general">신세경은 2021년 7월 19년간 몸담은 나무엑터스와 나와 EDA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아이유와 한식구로 지난 3년간 활동했다. 그리고 이번에 전속계약 종료로 신세경은 EDA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xiBpUEQ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세경.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donga/20240703133556734lth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ySgdJ1m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donga/20240703133556734lt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세경.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MnbUuDxmO" dmcf-ptype="general">
           <strong>다음은 신세경 전속계약 종료 공식입장 전문 </strong>
          </div>
          <p dmcf-pid="VRLKu7wMws" dmcf-ptype="general">EDAM 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 dmcf-pid="fwCnMRXDOm" dmcf-ptype="general">먼저 신세경 배우를 향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p>
          <p dmcf-pid="4rhLReZwwr" dmcf-ptype="general">당사와 신세경 배우는 충분한 대화와 논의 끝에 2024년 7월 4일 자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p>
          <p dmcf-pid="8mloed5rDw" dmcf-ptype="general">그간 서로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신세경 배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신세경 배우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RLKu7wM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세경.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donga/20240703133558201aysu.jpg" data-org-width="1000" dmcf-mid="Ul7vOI8t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donga/20240703133558201ay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세경.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eo97zrRrE" dmcf-ptype="general">
            앞으로 신세경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따스한 응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div>
          <p dmcf-pid="Qdg2zqmemk" dmcf-ptype="general">당사 역시 신세경 배우의 활동과 앞날에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p>
          <p dmcf-pid="xNDxf4vaDc"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dmcf-pid="y0qyChP3DA"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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