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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별의별걸’ 나띠 “박제니·하리무…다 센 느낌, 처음엔 무섭기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1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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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X+U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khan/20240703122328125awfo.png" data-org-width="700" dmcf-mid="99zhupkP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khan/20240703122328125awf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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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X+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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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2ps3tNfw1" dmcf-ptype="general"><br><br>‘별의별걸’ 나띠가 하리무, 박제니에 대한 첫인상을 이야기했다.<br><br>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스튜디오 X+U 사옥에서는 U+모바일tv 웹예능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이하 ‘별의별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걸그룹 ‘키스오프라이브(KISS OF LIFE)’의 멤버 나띠,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하리무, 모델 박제니와 연출을 맡은 김기민 PD가 참석했다.<br><br>‘별의별걸’은 MZ 핫걸즈 나띠, 하리무, 박제니가 핫해지고 싶은 여러 의뢰인을 만나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는 내용을 담았다.<br><br>이날 나띠는 하리무와 박제니와 호흡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라인업을 듣고 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게 상상이 안됐다. 처음에는 무섭기도 했는데 누구보다도 제가 본 사람들 중에 에너지가 넘치더라. 만나자마자 하길 잘했다”고 했다.<br><br>하리무와 박제니를 만난 첫인상은 어땠을까. 나띠는 “(우리가) 다 센 느낌이지 않나. ‘이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며 “너무나도 MZ를 만난 느낌이었다. 저는 처음 보는 그런 친구들이었다. 쉴 틈마다 계속 뭘 찍더라. 언니 가만히 있어도 되니까 저희 틱톡찍겠다 하더라. 되게 재밌는 친구들”이라고 했다.<br><br>‘별의별걸’은 3일 오전 0시에 첫 공개됐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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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나띠→하리무, MZ 핫걸들이 만드는 숏폼 어떨까 [종합] '돌풍' 설경구 "절벽 엔딩, 실존 인물 떠올랐다면 안 찍었을 것"[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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