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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별의별걸’ 만난 다나카 김경욱 “기 빨려서 이틀 앓아 누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1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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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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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Z7KBsd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욱. 사진 | U+모바일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SEOUL/20240703120856025muoo.jpg" data-org-width="530" dmcf-mid="ufgrCO41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SPORTSSEOUL/20240703120856025muo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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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 사진 | 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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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EBPeMHER0"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다나카’ 김경욱이 웹예능 ‘별의별걸’ 촬영 후 기가 빨렸던 경험을 털어놨다.</p>
          <p dmcf-pid="BHikmw9HM3" dmcf-ptype="general">김경욱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STUDIO X+U 사옥에서는 U+모바일tv 새 예능 프로그램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제작발표회에서 “세 명 텐션이 너무 높다”며 “촬영한 뒤에 이틀을 앓아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박제니는 “촬영하고 나면 다들 그러더라. 대단하고 힘들지만 재밌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dmcf-pid="blQoANuSdF" dmcf-ptype="general">‘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은 MZ 핫걸즈 나띠X하리무X박제니가 핫해지고 싶은 여러 의뢰인을 만나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K0cCTSxpnt" dmcf-ptype="general">‘별의별걸’ 김기민 PD는 “MZ세대 핫걸들이 별의별 숏폼을 제작하는 것”이라며 “게스트들의 의뢰 받아서 그들과 토크하고 게임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 갖고 최종적으로 그분들이 원하는 인생숏폼 제작하고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9WdAwEbYi1"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발표회에도 MC 텐션이 대단했다. 김 PD는 “세 친구가 쉬는시간마다 숏폼을 찍는다”며 “그만하라 잔소리를 할 정도”라고 소개했다.</p>
          <p dmcf-pid="2vMakAzTL5" dmcf-ptype="general">김기민 PD는 출연진 캐스팅 이유에 대해 “시즌2를 코미디언이나 댄서나 배우쪽으로 확대해보자 해서 찾은 게 아이돌 중에 가장 핫한 나띠”라며 “숏폼애서 안무를 하는 게 유행이라 댄서 하리무를 만나보고 바로 섭외했다. 전체적으로 기획할수 있는 Z세대에 가장 가까운 현재 고등학생인 제니를 섭외했다”고 설명했따.</p>
          <p dmcf-pid="VbOY5XLKLZ" dmcf-ptype="general">한편 ‘별의별걸’ 1회는 3일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됐다. socool@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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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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