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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광수, 웃음기 싹 뺐다… 조진웅도 놀란 '잔혹한 변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08:56: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플러스 모바일TV '노웨이아웃'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wcYTRu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jM6cNuS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플러스 모바일TV 노웨이아웃"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1/20240703085622302ikah.jpg" data-org-width="600" dmcf-mid="XcCm1XLK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1/20240703085622302ik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플러스 모바일TV 노웨이아웃
           </figcaption>
          </figure>
          <p dmcf-pid="1HOwZGiBu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노 웨이 아웃' 이광수가 '살인청부'에 가담한다.</p>
          <p dmcf-pid="tXIr5Hnb7B" dmcf-ptype="general">유플러스 모바일TV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극본 이수진/연출 최국희, 이후빈)은 3일 살인 보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고투를 벌이는 도축업자 윤창재 역을 맡은 이광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p>
          <p dmcf-pid="FZCm1XLKuq" dmcf-ptype="general">'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 분)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유쾌한 생활 연기뿐만 아니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광수, 그는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살인 보상금을 차지하고자 흉악범 김국호를 노리는 도축업자 캐릭터로 거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dmcf-pid="3hAgSC6F7z" dmcf-ptype="general">이광수가 연기한 윤창재는 '가면남'이 펼치는 룰렛 게임의 첫 번째 희생자로, 초반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후 룰렛 게임의 두 번째 타깃 김국호의 목숨에 걸린 큰돈을 노리고 대국민 살인청부에 뛰어든다. 이광수는 룰렛 게임의 첫 번째 대상이자 200억을 차지하기 위해 불나방처럼 사건에 뛰어드는 윤창재를 날것 그대로 완벽히 그려내, 그가 선보일 거칠고 잔혹한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p>
          <p dmcf-pid="0lcavhP377" dmcf-ptype="general">윤창재와 대립하는 경찰 백중식 역을 맡은 조진웅은 "이광수 배우가 현장에서 뿜어내는 에너지에 깜짝 놀랐다, 연기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다른 작품에서도 협연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해 그의 놀라운 연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또한 이광수는 "정말 치열하고 뜨겁게 촬영했던 작품이고, 그 에너지와 열정을 시청자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작품에 임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전했다.</p>
          <p dmcf-pid="pSkNTlQ07u"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유플러스 모바일TV 공개.</p>
          <p dmcf-pid="UtSI31aVuU"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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