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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탄소년단 진 측 “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나선다”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0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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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D8uGye7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073455131tuve.jpg" data-org-width="650" dmcf-mid="VtRKtZo9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073455131tuv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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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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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xtSkj7vM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6dpWrEbYMw"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진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나선다. </p>
          <p dmcf-pid="PP5hAaUliD" dmcf-ptype="general">7월 3일(이하 한국시간)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진이 7월 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성화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p>
          <p dmcf-pid="QgB5hO41RE" dmcf-ptype="general">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불리며 대중 음악계에 한 획을 그었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온 방탄소년단은 두 차례의 UN 총회 연설, 지난 2017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이어온 ‘LOVE MYSELF’ 캠페인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p>
          <p dmcf-pid="x6ZCjgphdk" dmcf-ptype="general">한편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4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되었으며 개최 당일까지 프랑스 도심과 해변을 포함한 64개 지역을 이동한다. 성화봉송 주자들은 개최 국가를 상징하는 유서 깊은 장소를 순회한다.</p>
          <p dmcf-pid="yvn4U3A8M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WYaQquDxR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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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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