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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크리스, 아침부터 딸 울린 대형사고 “너무 세게 잡아 당겨” (여권들고)[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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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예능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060629132lkrd.jpg" data-org-width="600" dmcf-mid="X8Eiu0c6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060629132lkr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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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예능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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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예능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060629303iiyl.jpg" data-org-width="600" dmcf-mid="Z2roquDx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060629303iiy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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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예능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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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z7XAaUldC" dmcf-ptype="general"> 크리스가 아침부터 딸을 울렸다. </p>
          <p dmcf-pid="33FTLJ1mdI" dmcf-ptype="general">7월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는 크리스 존슨 부친의 한국 방문 3일차가 그려졌다. </p>
          <p dmcf-pid="0293rEbYLO" dmcf-ptype="general">크리스는 두 딸의 등교 준비를 서둘렀고 부친이 손녀들을 등교시키기로 했다. 크리스는 “예담이가 새 가방 가져가는 날이라 기대하고 있다. 열쇠고리도 떼서 달아줬다. 매주 가방을 바꾼다고 한다”고 말했다. 새로 산 가방은 할아버지가 손녀를 위해 색깔별로 사준 것.</p>
          <p dmcf-pid="pde2WvMUds" dmcf-ptype="general">딸은 가방끈 길이를 조절해 달라고 부탁했고 로버트는 가방 끈을 조절하느라 힘을 줬다가 가방을 망가트렸다. 크리스가 “부러트렸다”고 말하자 딸이 “뭐냐”며 분노했다. 딘딘이 “제발 좀”이라며 탄식했고 조혜련도 “사자마자 개시인데”라고 놀랐다. </p>
          <p dmcf-pid="UJdVYTRuRm" dmcf-ptype="general">김성주가 “이거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크리스는 “고의적인 실수가 아니다. 이해해주셔야 한다. 너무 세게 잡아당겼다”고 변명했다. 딘딘은 “초등학생에게 저런 표정 보기 힘들다”고 말했고 크리스는 “저도 무서웠다”고 실토했다. </p>
          <p dmcf-pid="u03yoitsMr" dmcf-ptype="general">크리스의 딸은 방 안에 들어가서 울다가 나와서 가방을 바꿔 등교했다. (사진=tvN STORY 예능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p>
          <p dmcf-pid="7UpYaL3Iiw"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qzZcNuSn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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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크리스 존슨 “10년 처가살이, 처음부터 끝까지 월세 내” (여권들고)[결정적장면] “고금리 직격탄에 줄하락”…신용등급 강등, 석유화학·건설·2금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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