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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싱글맘' 이지현, 딸 인대 파열에 속상 "자칫하면 찢어질 뻔..전치 3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2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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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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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HRdJGUEQW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eJiHuDx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지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tarnews/20240702224958940pwvv.jpg" data-org-width="560" dmcf-mid="YdnLZzrR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tarnews/20240702224958940pwv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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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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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ZwmsbxGkyq" dmcf-ptype="general">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의 딸이 부상을 당했다. 
          </div>
          <p dmcf-pid="5rsOKMHETz"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2일 "걸크러쉬 서윤이가 오늘 학교에서 넘어졌다. 인대 파열 전치 3주"라며 딸 서윤 양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p>
          <p dmcf-pid="1mOI9RXDh7"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지현은 딸이 현재 깁스 중이며 목발을 사용하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p>
          <p dmcf-pid="tsIC2eZwyu"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이만한 게 얼마나 다행이냐. 초음파 보는데 자칫 했음 인대 파열이 아니라 찢어질 뻔했더라"며 "정말 크게 안 다친 거에 감사 또 감사"라고 전했다. </p>
          <p dmcf-pid="FYHXeAzTSU" dmcf-ptype="general">또한 이지현은 부상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이는 딸을 향해 "엄마가 다 나을 때까지 너의 발이 되어 줄게. 아무 걱정하지 마, 예쁜 딸. 얼른 낫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3GXZdcqyCp"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했지만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두 번의 이혼 후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0HZ5JkBWy0"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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