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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상민 “동거 아니면 결혼이 목표, 일 줄이고 정자 늘려” (돌싱포맨)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2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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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211909073vpmp.jpg" data-org-width="600" dmcf-mid="291jor2X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211909073vp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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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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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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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zlZYpkPJm" dmcf-ptype="general"> 이상민이 동거 아니면 결혼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dmcf-pid="PJufKMHEMr" dmcf-ptype="general">7월 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포맨 ‘제주솔로’ 편이 펼쳐졌다. </p>
          <p dmcf-pid="QQtBu4vadw" dmcf-ptype="general">‘돌싱포맨’ 3주년을 맞아 연인 김지민이 있는 김준호 제외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을 위한 3:3 미팅이 이뤄졌다. 이상민은 미팅을 앞두고 “중대발표를 할 게 있다. 동거 아니면 결혼. 둘 중 하나를 위해 일을 줄였다”고 말했다. </p>
          <p dmcf-pid="xaKx8nFOJD"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그렇게 해라. 일도 줄이고 정자도 줄이고”라고 농담했고 이상민은 “정자는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준호가 “어떻게 아냐. 형이 봤냐”고 묻자 이상민은 “느낌이 있다”고 했다. </p>
          <p dmcf-pid="y9W35qmedE" dmcf-ptype="general">이어 이상민이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시간을 좀 더 할애하기 위해. 저 스스로가 너무 달려왔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네, 알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라고 반응해 말을 끊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dmcf-pid="WvLDAC6Fe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YygrklQ0M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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