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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속보] 네이버 최수연 "라인야후 지분, 단기적으로 매각 결정 안 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18:12: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장기적 전략 결정은 확답 어려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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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TnEII8t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 출석해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hankooki/20240702181231590hhrz.jpg" data-org-width="640" dmcf-mid="Qlz8eeZw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hankooki/20240702181231590hhr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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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 출석해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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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MtB44vaYF"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을 단기적으로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strong>했다.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 매각 가능성은 열어놨다. </p>
          <p dmcf-pid="GRFb88TN5t" dmcf-ptype="general"><strong>최수연 네이버 대표</strong>는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strong>"단기적으로 (라인야후 관련) 지분 매각을 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strong>고 말했다. 라인야후도 전날 일본 총무성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단기적으로는 자본 관계 재검토가 곤란한 상황이지만 네이버 측과 계속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p>
          <p dmcf-pid="He3K66yjX1" dmcf-ptype="general"><strong>이 의원이 '그렇다면 장기적으로는 매각을 한다는 것이냐'고 묻자 최 대표는 "모든 기업이 그렇지만 중장기 전략 결정에 대해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고 언급했다.</strong> 라인야후 지주사인 A홀딩스 지분을 50%씩 보유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자본 관계를 놓고 협상하는 상황을 고려한 발언으로 보인다. </p>
          <p dmcf-pid="ZsQokkBWXZ" dmcf-ptype="general">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법무장관 "채상병특검법 위헌요소 가중…재의요구 할 수밖에" 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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