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연예뉴스]오은영 "'반반결혼', 이혼 준비하고 사는 것 같아" 씁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05:43: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wRCvMU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CA6rI8t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moneytoday/20240702054302208dtbz.jpg" data-org-width="1024" dmcf-mid="bjXw3uDxq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moneytoday/20240702054302208dt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2cdqgAzT2U" dmcf-ptype="general"><br>오은영 박사가 '반반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p>
          <p dmcf-pid="VpYk10c6Bp"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요즘 결혼 트렌드인 '반반 결혼'을 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fMKH8xGkf0" dmcf-ptype="general">이날 이들 부부는 사소한 집안일도 분배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설거지, 걸레질을 담당했고 아내는 젖병 씻기, 식사 준비, 청소를 담당했다. </p>
          <p dmcf-pid="4i4tMJ1mf3"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생활도 공동 통장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장 속 돈을 사용할 때마다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고. 이에 쇼핑할 때도 신중한 모습을 보였고, 마트에서 장을 본 후에는 각각 10만원씩 공용 통장에 넣어 결제했다. </p>
          <p dmcf-pid="8DnKjEbYfF" dmcf-ptype="general">다만 남편은 "공용 통장인데 '나는 되고 너는 안 돼' 한다. 그게 불만"이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64uvKfSg9t" dmcf-ptype="general">'결혼 지옥' MC인 김응수는 이러한 '반반 결혼' 문화에 대해 "반반 좋은데, 그럴 거면 문서화해야 한다. 그래야 싸움이 없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PQBYfPWA21"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힘든 걸 나누는 건 좋다"면서도 "문서화한다는 건 이혼을 준비하고 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다"고 씁쓸해했다. 문세윤 역시 "약간 정 없는 느낌이 든다"고 공감했다.</p>
          <p dmcf-pid="QSExOlQ025" dmcf-ptype="general">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IS포커스] KBS 월화드라마 또…1%대 ’함부로 대해줘’, 결국 쓸쓸히 마무리 [IS인터뷰] ‘핫걸’ 키스오브라이프 “‘스티키’로 서머퀸 노려… 빌보드 핫 100 목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