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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보라, 출산 후 복귀 "하정우 반응? 애 낳고 싶다고"[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2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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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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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starnews/20240701225145605vmpk.jpg" data-org-width="1024" dmcf-mid="bCYYXL3I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starnews/20240701225145605vm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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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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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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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TaaAzrRSd"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가 아들 김우인 군을 낳고 복귀했다. </p>
          <p dmcf-pid="4yNNcqmele"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출산 29일째다. 8kg가 쪘었고 7kg를 뺀 상태다. (내가 없는 '조선의 사랑꾼'은) 팥 없는 찐빵 같더라"며 "(아이를) 시아버지는 너무 좋아한다. 가족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아침마다 찍어서 올리는 것도 일이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8WjjkBsdSR" dmcf-ptype="general">그는 "(김용건은) 내 손주지만 귀티난다고 하더라. 하정우 씨가 최고다. 처음으로 애기 면회를 왔다. 너무 신생아라 안지를 못하더라. 임팩트가 셌는지 꿈에 나왔다고 했다. 아기를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dmcf-pid="6nBB9C6FyM" dmcf-ptype="general">또한 "태명이 오덕이었다. 김단우, 김우인, 김진홍 세 이름이 올라왔다. 다 좋았지만, 교수 호칭과 어울리는지, 선수, 인플루언서 등과 어울리는 이름이 뭔지 찾았다. 김우인이 좀 낫더라. 이름은 김우인"이라며 "아침에 보면 날 닮은 것 같고 저녁에 보면 날 닮은 거 같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p>
          <p dmcf-pid="PLbb2hP3yx"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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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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