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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보라, 출산 이후 근황…"하정우, 빨리 아이 낳고 싶다고" (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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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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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7AitNf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xportsnews/20240701222024795sqbt.jpg" data-org-width="550" dmcf-mid="0BWQ9C6F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xportsnews/20240701222024795sq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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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a6hDKIiz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출산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p>
          <p dmcf-pid="zNPlw9Cn3L"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가 출산 이후 근황을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qjQSr2hLFn" dmcf-ptype="general">이날 황보라는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복귀했고, 김지민은 "배가 어디 갔냐. (임신하고) 8kg 쪘었는데 지금 몇 kg 남았냐"라며 궁금해했다. 황보라는 "1kg 남았다"라며 7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fOcqme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xportsnews/20240701222026086cmuh.jpg" data-org-width="550" dmcf-mid="pfZd8TRu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xportsnews/20240701222026086cmu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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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o4IkBsduJ" dmcf-ptype="general">특히 황보라는 "시아버지 너무 좋아하신다. 가족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아침마다 (사진) 찍어서 올리는 것도 일이다. 보러 오시고 내 손주지만 너무 귀티 난다고"라며 자랑했다.</p>
          <p dmcf-pid="Kg8CEbOJ3d" dmcf-ptype="general">최성국은 "하정우 씨는 뭐라고 하냐"라며 궁금해했고, 황보라는 "처음으로 저희 아이 면회를 온 사람이다. (무서워서) 안지를 못하더라. 꿈에 나왔다더라. 본인도 빨리 아이 낳고 싶다고 난리 났다"라며 귀띔했다.</p>
          <p dmcf-pid="96UNd5g23e"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이름을 김우인으로 지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2PujJ1aV0R" dmcf-ptype="general">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p>
          <p dmcf-pid="VQ7AitNfFM"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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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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