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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더보이즈 주연, '운동부'와 차별?…"성수동 잘생긴 알바생 같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21:35: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푹 쉬면 다행이야' 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HzZo0C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Xq5gph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1/20240701213531641ltjr.jpg" data-org-width="683" dmcf-mid="zuv3yeZw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1/20240701213531641ltj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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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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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4OXC6yj7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더보이즈 주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운동부'와 비교돼 웃음을 샀다.</p>
          <p dmcf-pid="K8IZhPWAuu"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운동부' 김남일, 홍성흔, 조원희, 유희관이 무인도 호텔 손님들을 위해 조식 배달에 나섰다.</p>
          <p dmcf-pid="96C5lQYczU" dmcf-ptype="general">이들은 무동력 배를 활용했다.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에 있는 손님들에게 조식을 배달하려 했지만, 뜻대로 방향 조절이 되지 않았다. 맞바람까지 불어 위험한 상황에 체력까지 점점 떨어졌다.</p>
          <p dmcf-pid="2xSFTRXDpp"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더보이즈 주연은 차분하게 걸어서 배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아나운서 김대호가 "성수동 잘생긴 알바생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인 붐도 격하게 공감했다.</p>
          <p dmcf-pid="VMv3yeZwU0" dmcf-ptype="general">이런 반응에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못마땅해했고, 붐이 "저희도 어쩔 수가 없다. 그림이 다른 걸 어쩌냐?"라고 솔직히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이대호는 "힘든 건 다 운동부가 하고 있다"라며 안타까워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fRT0Wd5rF3"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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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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