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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국가녹색기술연구소, NDE 초청 포럼 및 AI를 통한 탈탄소 역량강화 워크숍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18:00: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천 송도 일대서 1일부터 12일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QN1gph2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NViYd5rq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녹색기술연구소-CTCN 아태지역 NDE 초청 포럼 모습. ⓒ국가녹색기술연구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dailian/20240701180101643vzuf.jpg" data-org-width="700" dmcf-mid="VPdEpcqy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dailian/20240701180101643vz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녹색기술연구소-CTCN 아태지역 NDE 초청 포럼 모습. ⓒ국가녹색기술연구소
           </figcaption>
          </figure>
          <p dmcf-pid="8XET4SxpV0" dmcf-ptype="general">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유엔 기후기술센터 네트워크(CTCN)와 함께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서 ‘2024 아시아·태평양 국가지정기구(NDE) 초청 포럼 및 AI를 통한 탈탄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6TaIbsf5K3" dmcf-ptype="general">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NDE 포럼이 열린다. CTCN을 통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기술 협력사례를 국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초청국가(아시아 14개국, 태평양 10개국)와 기후기술 협력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p>
          <p dmcf-pid="PmRc3j7v9F" dmcf-ptype="general">특히 이 포럼에서는 국내 110개의 CTCN 회원기관 중 한국의 국제공동 연구개발(R&amp;D)를 증진시킬 잠재력을 보유한 연구소들과 초청 개도국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dmcf-pid="Qeu6I4va2t" dmcf-ptype="general">해당 행사를 통해 향후 기후기술 사업 기획이 초청 개도국 기술수요에 기반해 이뤄지고, 기술-재정 간 연계를 통해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p>
          <p dmcf-pid="xnBMSQYc21" dmcf-ptype="general">이어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탈탄소 기술과 적용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초청 개도국이 향후 기후위기 문제에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p>
          <p dmcf-pid="yyNCKO41f5" dmcf-ptype="general">이후 초청국 정부관계자들은 국내 AI 선진시설인 SK T.UM(티움) 센터 투어를 통해 한국의 AI 기술현황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 모니터링 AI기술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p>
          <p dmcf-pid="W2HzjuDx9Z" dmcf-ptype="general">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은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AI를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에 소개된 다양한 AI 활용 탈탄소 기술과 적용 사례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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