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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빅마마 이영현X박민혜 '사랑했었다', 레전드 화음 호평→음원 차트 선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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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eFgXKIi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치오이엔티, 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1/20240701110518665jyp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OeGPAzT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1/20240701110518665jyp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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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오이엔티,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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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d3aZ9Cnz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영현과 박민혜가 레전드 보컬 화음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p>
          <p dmcf-pid="Gipj1Vlo7T"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된 가운데, 이영현과 박민혜의 목소리로 재탄생된 명곡이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p>
          <p dmcf-pid="HnUAtfSgzv" dmcf-ptype="general">'사랑했었다'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 대중을 사로잡는 중이다. 30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핫 100(발매 30일 내) 19위, 핫 100(발매 100일 내) 53위, 지니뮤직 톱 200을 기록, 발매와 동시에 차트인에 성공했다.</p>
          <p dmcf-pid="XLucF4vaFS" dmcf-ptype="general">특히 멜론 핫 100(발매 30일 내) 차트에선 최고 순위 18위까지 차지, 대중의 '원픽 노래'임을 증명해 냈다. 여기에 지니뮤직 톱 200 차트에선 발매 직후 178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입소문과 함께 68위(7월 1일 자정 기준)까지 순위가 오르는 등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p>
          <p dmcf-pid="ZPXJy7wM3l"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페셜 클립 영상 역시 인기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영상 속 이영현과 박민혜는 고막을 감싸는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파워풀한 고음 퍼레이드를 통해 애절함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끌어냈다.</p>
          <p dmcf-pid="5QZiWzrR3h" dmcf-ptype="general">'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은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영현, 박민혜의 목소리로 재탄생됐으며, 원곡을 잇는 6단 고음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p>
          <p dmcf-pid="1x5nYqme3C" dmcf-ptype="general">보컬로 압도당한다는 반응을 비롯해 두 사람의 보컬이 다시 한번 통했다는 호평 또한 계속되고 있는 한편, 이영현은 앞서 '만약에' 프로젝트를 통해 '너에게', '러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 한차례 인기를 끌었다.</p>
          <p dmcf-pid="tprbcye7zI"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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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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