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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가영, 신생 기획사 피크제이와 새 출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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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IZGBsdz4">
          <p dmcf-pid="0e7P4aUluf" dmcf-ptype="general"><br><strong>소속사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FOXYqme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가영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피크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THEFACT/20240701093632649oplq.jpg" data-org-width="640" dmcf-mid="FyPaLI8t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THEFACT/20240701093632649op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가영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피크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3IZGBsdU2"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문가영이 신생 매니지먼트사와 손을 잡았다.
          </div>
          <p dmcf-pid="uph1XKIiU9" dmcf-ptype="general">소속사 피크제이(PEAK J) 신효정 대표는 1일 "문가영이 당사의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7zT0tfSgUK" dmcf-ptype="general">피크제이는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최고의 순간을 꿈꾼다'를 비전으로 두고 새롭게 출범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20년 동안 많은 배우들과 함께 일하며 업계 경력을 쌓은 신효정 대표와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다양한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김정환 대표가 각 분야의 숙련된 실무진과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다.</p>
          <p dmcf-pid="zj4LJmVZzb" dmcf-ptype="general">201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2' '그 남자의 기억법' 등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이후 2020년 '여신강림'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은 그는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사랑의 이해'로 한층 더 깊고 섬세해진 연기를 보여줬다.</p>
          <p dmcf-pid="qkPaLI8tUB" dmcf-ptype="general">또 문가영은 지난 3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며 작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가 새 소속사에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p>
          <p dmcf-pid="BWAlItNf3q"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b0C5HbOJ7z"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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