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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촬영하다 기절→구급차서 子들에 유언”…유준상, 무술감독에 뺨 맞아가며 정신 차려 (‘백반기행’)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08: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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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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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GKxItNf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poctan/20240701084635313cxie.png" data-org-width="650" dmcf-mid="8Zq6mZo9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poctan/20240701084635313cxi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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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NTtRDKGLm"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유준상이 촬영하다 기절, 구급차에서 유언을 남겼다고 밝혔다.</p>
          <p dmcf-pid="pEHUnO41nr" dmcf-ptype="general">6월 30일 전파를 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유준상과 함께 산 좋고 물 좋은 포천으로 떠났다.</p>
          <p dmcf-pid="UcY0JmVZew"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연기도 연기고, 노래도 노래고. 만능 엔터테이너를 모셨다”라며 유준상을 소개했다. 여행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유준상은 “여행을 아주 좋아한다. 힘든 여행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사막, 방글라데시. 너무 어렵게 살고있는데 다들 행복해보이더라. 뺏길 게 없어서 행복하다고 해서 많이 느꼈다”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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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poctan/20240701084635638uehn.png" data-org-width="530" dmcf-mid="6QJc1Vlo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poctan/20240701084635638ueh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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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4jO7MHEME" dmcf-ptype="general">포천 별미 밥상을 방문하기로 했고, 유준상은 가족과 함께 자주 왔던 곳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포천하면 빼놓을 수 없응 이동을 찾았다. 유준상은 “이 근처에 부대들도 많다”라고 말하기도. 이동갈비 가게로 들어섰고, 유준상은 “제가 어렸을 때 왔던 곳이라고 기억한다. 느티나무가 있었다”라며, 가게 내부에 400년 정도가 된 느티나무를 언급했다.</p>
          <p dmcf-pid="z8AIzRXDdk" dmcf-ptype="general">55세인 유준상은 체중 관리 때문에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유준상은 “아버지가 이제 아버지 나이 50살 때 돌아가셨다. 군대 갔다 오자마자 이제 제대해서 잘해 드려야 되는데 돌아가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은 “살면서 되게 혼란스러웠다. 혹시 나도 50살 때 죽으면 어떡하지?”라고 솔직하게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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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poctan/20240701084636053jpkh.png" data-org-width="530" dmcf-mid="Y4OY4aUl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poctan/20240701084636053jpk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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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RrT2L3IJA"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하루 매출 200만 원이라는 소문난 국숫집을 방문했다. 국수를 좋아한다는 유준상은 “몸을 만드는 작품을 했다. 극장가서 하루도 안 빠지고 콩국수만 먹었다. 진짜 죽다 살아났다”라며 당시 3% 체지방률을 자랑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b2grpPWAMj" dmcf-ptype="general">유준상은 촬영 중 부상을 언급하기도. 유준상은 “십자 인대가 끊어졌는데 세트가 5억이었다. 끊어진 상태로 찍었다. 다 끝난 다음에 쓰러졌다. 정두홍 무술감독 형님이 제가 의식이 없어지니까 뺨 때려 가며. 구급차를 탔다. 심지어 제가 우리 애들한테 유언까지 남겼다. 정두홍 형님한테 뺨을 맞았다. 쓸데 없는 소리하지 말라고”라고 말해 허영만을 놀라게 만들었다.</p>
          <p dmcf-pid="K2grpPWAMN"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9uRNXKIida" dmcf-ptype="general">[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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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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