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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정연, 김정영 따귀 맞고 학생들 앞 머리채 잡아 ‘분열’ (졸업)[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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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졸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en/20240701061021607ajcl.jpg" data-org-width="600" dmcf-mid="5CNUwXLK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en/20240701061021607ajc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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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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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졸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en/20240701061021764dyzn.jpg" data-org-width="600" dmcf-mid="1C3jqd5r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en/20240701061021764dyz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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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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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cVhxEbYJV" dmcf-ptype="general"> 서정연과 김정영이 학생들 앞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p>
          <p dmcf-pid="pJUkKnFOJ2"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 16회(마지막회/극본 박경화/연출 안판석)에서 최형선(서정연 분)과 우승희(김정영 분)는 분열 최후를 맞았다. </p>
          <p dmcf-pid="UGNUwXLKd9" dmcf-ptype="general">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는 마지막으로 최형선과 우승희 사이를 흔들었고 이미 서로를 불신하고 있던 두 사람이 의심을 키웠다. 최형선은 자신과 우승희가 닮았다는 서혜진의 말을 신경 썼고, 우승희는 최형선이 자신 보다 서혜진을 더 원한다는 사실에 제 발 저렸다. </p>
          <p dmcf-pid="uuI4yzrRMK" dmcf-ptype="general">결국 감정의 골이 깊어진 우승희는 “우리 선생 누구도 이 학원에 보내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고 최형선은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내친 김에 김현탁(김종태 분) 원장도 영입해 볼까보다. 너그러운 리더 같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10년이나 데리고 있었는지”라고 도발했다. </p>
          <p dmcf-pid="7n7D2o0CLb" dmcf-ptype="general">이에 우승희는 최형선 따귀를 때리고 “8년 9개월”이라고 정정했다. 최형선은 따귀를 맞고 쓰러졌다가 피가 보이자 구두를 벗고 원장실에서 달려 나가 우승희의 머리채를 잡았다. 학원 학생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영상을 촬영했다. </p>
          <p dmcf-pid="zUOfT7wMiB" dmcf-ptype="general">조교 박기성(이규성 분)이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놓는 거다. 하나 둘 셋”이라고 말해도 최형선과 우승희가 모두 서로의 머리채를 놓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고 다리에 힘이 풀린 서혜진은 주저앉았다. (사진=tvN ‘졸업’ 캡처)</p>
          <p dmcf-pid="qBSQHKIin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E4SRw9H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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