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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금부자 유재석, 지갑 털렸다.."경찰서 다녀올 것" 흥분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30 19: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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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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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30/poctan/20240630191356638dkcq.png" data-org-width="650" dmcf-mid="HjjV5bOJ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poctan/20240630191356638dkc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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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ayafnFOdv"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서 유재석이 계속된 도난 사건에 흥분했다. </p>
          <p dmcf-pid="tpRpltNfnS"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흥분했다.</p>
          <p dmcf-pid="FTBTjhP3Ll" dmcf-ptype="general">찾아가는 쿵짝탁구로 지석진과 지예은팀으로 나뉘었다. 지예은이 탁구를 연습하던 사이 강훈은 양세찬과 눈빛을 주고받더니, 배지 훔치는데 성공했다.</p>
          <p dmcf-pid="3qnqWUEQRh" dmcf-ptype="general">이내 이를 알아챈  유재석은 “배지 가져와라”고 하자 강훈은 당황했다. 급기야 런닝맨 최초 VAR을 요청,유재석은 “내가 이거 잡아낸다 잡히면 2개다 도둑 잡아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20명 카메라 감독 모두 막내 강훈 편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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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30/poctan/20240630191358189ydmg.png" data-org-width="650" dmcf-mid="XVLBYuDx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poctan/20240630191358189ydm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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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dIdqxGknI"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지석진 배지 훔치더니 들통나자 “내 범인 잡으면 주겠다”고 했고 지석진은 이를 수긍했다. 하하는 “이게 통하는게 신기하다”며 폭소했다.</p>
          <p dmcf-pid="U3x3C5g2LO" dmcf-ptype="general">급기야 양세찬과 하하는 지갑 현찰까지 노린 대범함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경찰서 다녀오겠다 이것들 잡혀가야한다”며 참았던 화를 폭발했다.</p>
          <p dmcf-pid="u7J7T0c6Ms" dmcf-ptype="general">SBS 예능 ‘런닝맨’은 10년 넘게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버라이어티 중 하나로,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하는 것이 특징인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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