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이나 "직장 생활 6~7년, 저작권료가 월급 추월했을 때 그만뒀다"('요정재형')

온카뱅크관리자

2024-06-30 18:59: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0FltNf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640fSg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요정재형'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30/spotvnews/20240630185944903potk.jpg" data-org-width="798" dmcf-mid="3DZHmGiB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spotvnews/20240630185944903po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 '요정재형'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U1P8p4vaT2"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스타 작사가가 되기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um3th1aVv9"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작곡가 김형석과 함께 출연했다. </p>
          <p dmcf-pid="7s0FltNfyK" dmcf-ptype="general">이날 김형석은 직장인이던 김이나가 스타 작사가가 된 과정을 말했다. 김형석은 "'아지트' 때 이나가 직원이었는데 홈페이지를 봤다. 글을 너무 감각적으로 잘 쓰더라. 작사를 해보라고 권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이나가 작사가로 데뷔한 곡은 바로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 이었다고. </p>
          <p dmcf-pid="zOp3SFj4vb" dmcf-ptype="general">김형석은 "시경이가 까탈스럽잖아, 원래. 그런데 보자마자 '가사 너무 좋다, 누가 썼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UdRBMHEWB"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제 운명이 그때 바뀌었다. 직장 생활 6~7년 계속 했었다. 프리랜서 특징이 고정적으로 일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하고 싶다고 계속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회사를 다니다가 '이 정도면 완전히 작사가로 일해도 되겠는데...'라고 생각이 들 때 그만뒀었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BuJebRXDyq" dmcf-ptype="general">김형석은 당시를 회상하며 "김이나가 어느 날 그만두겠다고 했다. 월급보다 저작권료가 많다고 했다"라고 전했고, 김이나는 "금수저 아니면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꿈을 쫓겠다는 사람들에게 나라면 그러지 않겠다라고 말해주곤 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b7idKeZwvz" dmcf-ptype="general">또 김이나는 "직장생활에도 재능의 영역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맞다. 나는 관계가 너무 어렵다"라며 동의했다.</p>
          <p dmcf-pid="KX4VF2hLS7"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에스파, 태연부터 혜리 청하까지 '응원 릴레이'..."공연 찢어볼게요" (현장) "안절부절해져"..강훈, 지예은 밀당 플러팅에 흔들렸다[런닝맨][별별TV]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