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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예은, 강훈과 셀프 열애설 어쩌고 “좋아하지 않아” 수준급 밀당 (런닝맨)

온카뱅크관리자

2024-06-30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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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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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bNE0fSg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184100298uchg.jpg" data-org-width="833" dmcf-mid="4m50nr2X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184100298uch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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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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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184100488iblm.jpg" data-org-width="833" dmcf-mid="8J50nr2X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184100488ibl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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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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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8wIBMHEe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yc50nr2XMY" dmcf-ptype="general">'런닝맨' 지예은과 강훈이 밀당을 선보였다. </p>
          <p dmcf-pid="WsUBAlQ0nW"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과 지예은이 팀장으로 나선 '미지의 선택지' 레이스가 펼쳐졌다. </p>
          <p dmcf-pid="Yr0zNC6Fny"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팀 구성을 위해 개구멍과 편한 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지석진은 편한 문을, 지예은은 개구멍을 선택한 상황에서 멤버들의 선택에 따라 각 팀으로 나뉘는 방식이었다.</p>
          <p dmcf-pid="G8wIBMHEeT" dmcf-ptype="general">앞서 강훈과 셀프 열애설을 터뜨릴 정도로 호감을 드러냈던 지예은은 강훈이 개구멍으로 나오길 바랐다. 지석진은 "왜냐면 같은 팀은 부담스럽다. 멀리서 보는 게 좋다"며 지예은의 마음을 대신 말했다.</p>
          <p dmcf-pid="HbNE0fSgnv" dmcf-ptype="general">그러나 강훈은 개구멍으로 나와 지예은과 같은 팀을 이뤘다. 이를 발견한 지예은은 어쩔 줄 몰라하며 "어떡하냐. 나 어색하다. 저 바꾸면 안 되냐"고 울먹거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dmcf-pid="XnTHQNuSRS" dmcf-ptype="general">셀프 열애설 당시 촬영 탓에 자리를 비웠던 강훈 역시 지예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 유재석은 "예은이가 착각은 하지 말래. 자기가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ZPmhKeZwJl" dmcf-ptype="general">이에 지예은은 "좋아하는 건 아니고 그냥 호감"이라며 밀당을 선보였다. 강훈은 "좀 안절부절하다"며 맞장구쳤고, 하하는 "흔들리는 척이다. 덥석 물지 마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53eLG7wMMh"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1unN5bOJd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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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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