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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살 딸 엄마’ 최지우, 둘째는 아들? “든든할 것 같아”(슈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30 0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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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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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XBxqpkP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080533013jxwg.jpg" data-org-width="650" dmcf-mid="6BPg62hL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080533013jxw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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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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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8gsod5re3"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ycvFSO41LF" dmcf-ptype="general">배우 최지우가 아들 욕심을 드러낸다.</p>
          <p dmcf-pid="WlF9tHnbnt"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32회는 ‘우리 함께하면 행복도 두 배~’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MC 최지우가 아들 욕심을 드러낸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높아진다.</p>
          <p dmcf-pid="YOZqXye7L1" dmcf-ptype="general">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비와이는 각자 아들과 딸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는다. 이 가운데 최지우가 아들을 향한 로망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최지우는 “아들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p>
          <p dmcf-pid="G7QaPVloR5"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들 보니까 데이트할 때 아들이 팔짱 끼면 딸이랑 다른 심쿵을 느낀다더라”며 딸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아들을 향해 궁금증을 드러낸 것. 이에 ‘11개월 아들 딱콩이’ 엄마 안영미는 “그러니까 둘째!”라며 자연스럽게 둘째로 아들을 권유해 웃음을 자아낸다. </p>
          <p dmcf-pid="HsXzHTRuRZ"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최지우가 육아 메이트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최지우는 “또래 엄마들과 많이 교류한다. 김태희 씨의 둘째가 딸 루아와 한 살 차이라서 육아 템을 공유한다”라며 육아 꿀팁과 아이템을 공유하는 각별한 사이임을 밝힌다. </p>
          <p dmcf-pid="XPNIaitsJX" dmcf-ptype="general">최지우는 “신애라 씨, 오연수 씨와 육아 교류를 많이 한다. 육아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신애라 씨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육아 선배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는다. </p>
          <p dmcf-pid="Z2iDJxGkeH"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5VnwiMHEJ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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