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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이경, 감독들에게 들었던 폭언 “네가 잘 되면 장 지지겠다고”(일일칠)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9 2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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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일일칠-117’ 채널 ‘영케이의 K생존기’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235340330aduv.jpg" data-org-width="657" dmcf-mid="yaFDJMHE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235340330adu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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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일칠-117’ 채널 ‘영케이의 K생존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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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일일칠-117’ 채널 ‘영케이의 K생존기’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235340472cvqe.jpg" data-org-width="657" dmcf-mid="WbyAM6yj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235340472cvq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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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일칠-117’ 채널 ‘영케이의 K생존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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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일일칠-117’ 채널 ‘영케이의 K생존기’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235340651lmpl.jpg" data-org-width="657" dmcf-mid="YtwRb7wM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235340651lmp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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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일칠-117’ 채널 ‘영케이의 K생존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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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97TEj7vn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1e63vC6FJl"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이 신인 시절 감독들에게 들었던 폭언을 공개했다. </p>
          <p dmcf-pid="tutOgitsRh" dmcf-ptype="general">지난 6월 28일 ‘일일칠-117’ 채널에는 ‘영케이의 K생존기’ 콘텐츠에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Fq0hjo0CeC" dmcf-ptype="general">신인 때 서러웠던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이이경은 “서러운 것 말하면 끝도 없다. 우리 같은 인상이 잘 풀려서 친근감 있는 거지. 신인 때는 눈 찢어졌다고 하고 싸가지 없다고 했다”라며 “가만히 있는 건데 ‘너 표정 왜 그래?’라고 싸가지 없게 생겼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의 닮은꼴로 언급되는 영케이 역시 격하게 공감했고, 이이경은 “잘 풀려서 사막여우 상이지. 옛날에는 그런 말도 없었다”라고 버럭했다.</p>
          <p dmcf-pid="3OExqUEQRI"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과거 자신에게 막말을 했던 감독들을 떠올렸다. 이이경은 “다섯 명이 조 짜서 오디션 보는데 어떤 감독님이 ‘이이경? 너 좌우로 봐봐. 어때? 잘생겼지? 넌 안 돼’라고 했다”라며 “어떤 감독은 나 불러서 ‘너 쓰면 드라마 잘 된다며?’라고 했다. 작지만 ‘태양의 후예’, ‘별에서 온 그대’ 이렇게 했을 때다. ‘운이 좋게 그냥 작품이 잘 됐던 것 같습니다’라고 했더니 ‘너 써야 잘 되는 거냐? 네가 우리 작품 기도해 주면 안 되냐? 너 써야 돼? 너 안 쓸 건데 우리 작품 기도해 줘 봐’라고 했다. 어떠한 대사 하나 읊어 보지 못하고 보내고. 엄청 많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0xf1hsf5RO" dmcf-ptype="general">이이경이 “나한테 ‘네가 잘 되면 장을 지지겠다’라고 한 감독도 있다”라고 말하자, 영케이는 “여럿 지지셨겠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이경은 “우리 같은 인상이 사실은 잘 풀린 거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pe63vC6FM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UskQzpkPJ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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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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