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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희선-이혜영, 장건주 자극해 자백 받았다··"냄새는 없앨 수 없어" ('우리,집')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9 2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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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XZAbOJ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inumVZ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 집'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poctan/20240629224019381nwop.png" data-org-width="650" dmcf-mid="z9qBlRXD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poctan/20240629224019381nwo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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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방송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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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Wf4Go0CiP"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우리,집' 김희선과 이혜영이 정건주를 자극해 자백을 이끌어냈다. </p>
          <p dmcf-pid="9v92yitsd6"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기획 권성창, 연출 이동현, 위득규, 극본 남지연, 제작 레드나인픽쳐스)에는 홍사강(이혜영 분)과 노영원(김희선 분)이 이세나(연우 분)을 잡으려고 전략을 짜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2UnL7sf5M8" dmcf-ptype="general">이날 노영원은 홍사강에게 “이세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했고, 홍사강은 “자기 맘대로 안 되면 바락바락 떼쓰며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dmcf-pid="VqaNbhP3e4" dmcf-ptype="general">이에 노영원은 “이세나가 원하는대로 해주면 안 되겠네요”라고 반응했고, 홍사강은 “게임을 걸어왔으니 시작해볼까”라고 대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VfYL3I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 집'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poctan/20240629224019741wmpr.jpg" data-org-width="530" dmcf-mid="qT0pm8TN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poctan/20240629224019741wm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 집' 방송
           </figcaption>
          </figure>
          <p dmcf-pid="49ckVTRuiV" dmcf-ptype="general"><br>이후 오태환(정건주 분)을 만난 홍사강은 “노박사는 이세나가 계획한 거라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라고 운을 뗐다.</p>
          <p dmcf-pid="83dJpw9Hn2" dmcf-ptype="general">홍사강은 “그날 별장이 너무 어두웠어. 그렇지만 냄새는 없앨 수 없어"라며 쥐스킨트 소설은 언급했다. 홍사강은 이어 ”안요섭은 15년 동안 같은 향수를 썼다. 그런데 날 공격한 사람에게는 뭔가 꼬리꼬리한 향이 났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6qaNbhP3R9" dmcf-ptype="general">이에 오태환은 “내가 꼬리꼬리하단 말이냐”라며 "무슨 냄새가 나냐. 방화복을 입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사강은 이제 알았다는 듯 "그래서 아무 냄새가 안 났구나"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PaHXjBsdiK" dmcf-ptype="general">[사진] '우리집' 방송</p>
          <p dmcf-pid="QzgaBC6FJb"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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