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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성, 권율에 살벌한 경고 "너 곧 나한테 잡힌다" [커넥션]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8 2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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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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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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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YAylnFO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커넥션'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starnews/20240628225327190gdeu.jpg" data-org-width="691" dmcf-mid="VUuM61aV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starnews/20240628225327190gde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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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커넥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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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션'에서 지성이 권율에게 살벌한 경고를 보냈다.
          </div>
          <p dmcf-pid="QoKneUEQSn"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1회에선 장재경(지성 분)이 박태진(권율 분)을 찾아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xg9LduDxT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장재경은 박태진에게 "참고인 조사 나오라고 하면 안 나올까 봐 왔다. 그저께 밤에 정윤호(이강욱 분)가 공중전화로 건 통화 목록이다. 윤호가 왜 전화를 했을까"라고 말했다.</p>
          <div dmcf-pid="ywxEjVloWJ" dmcf-ptype="general">
           박태진은 "살인 용의자로 수배 중인 고등학교 때 친구가 한밤중에 공중전화로 연락이 왔다. 무슨 이야기를 했겠나. 뻔하지 않나. 어떻게 자기를 좀 도와줄 수 없겠냐고 묻더라. 그래서 자수하라고 했다"라는 핑계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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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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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커넥션'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starnews/20240628225328566lamg.jpg" data-org-width="691" dmcf-mid="f4erk8TN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starnews/20240628225328566la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커넥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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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mRwc4vahe" dmcf-ptype="general">
           이에 장재경은 "어젯밤엔 어떻게 된 거냐. 윤진(전미도 분)이를 거의 죽일 뻔했던데. PC방 CCTV 지웠더라. 준서(윤나무 분) 네가 죽였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div>
          <p dmcf-pid="Gzvu3sf5yR" dmcf-ptype="general">당황하던 박태진은 "나 검사다. 이런 충격요법은 정상의나 오치현 같은 애들에게만 통한다. 들었다며. 우리가 거기 있었던 거. 혼란스럽겠다. 하필이면 다같이 엘리베이터에 있을 때 떨어져서 직접적인 살인을 입증을 못할텐데"라고 비아냥거렸다. </p>
          <p dmcf-pid="HqT70O41vM" dmcf-ptype="general">장재경은 "어떡하냐. 준서가 비밀번호 안 알려주고 가서. 레몬뽕 사업으로 보면 꽤 될 텐데. 네가 닥터냐. 네가 나를 여기에 끌어들였냐. 그건 모른다고 해야겠지. 경고하는데 내 느낌에는 거의 다 온 것 같다. 손만 뻗으면 너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부터 다음 수를 둘 땐 각별히 주의해라. 그러다가 나한테 잡힌다"라고 경고했다. </p>
          <p dmcf-pid="XByzpI8tTx"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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