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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측 “악플러 상대로 법정 대응 中...끝까지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8 17:51: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wX4C8tHw">
          <p dmcf-pid="W4X9N3j4YD"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 측이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을 올린 악플러 대상으로 형사 처벌 됐음을 알리며 선처 없는 법적 대응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p>
          <p dmcf-pid="Y8Z2j0A8XE" dmcf-ptype="general">소속사 어도어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당사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멸칭 사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주요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며 수사 진행 과정을 알렸다.</p>
          <p dmcf-pid="G1DHfI41tk" dmcf-ptype="general">“온라인 상에서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근거 없는 악의적인 게시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문을 연 소속사는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자료와 자체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외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아티스트의 국적 및 외모 등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게시글,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게시물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댓글을 작성한 자들을 고소장에 전부 포함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twX4C8t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측이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을 올린 악플러 대상으로 형사 처벌 됐음을 알리며 선처 없는 법적 대응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mksports/20240628175132686popw.jpg" data-org-width="640" dmcf-mid="xGC3MyRu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mksports/20240628175132686po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측이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을 올린 악플러 대상으로 형사 처벌 됐음을 알리며 선처 없는 법적 대응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zlpeYdzZA" dmcf-ptype="general">
           이어 “지속적인 법적 조치에 따라 기존 고소 건들 중 여러 피의자들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또한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아티스트의 초상을 합성해 허구의 음란성 사진을 유포 및 판매하는 등 도저히 용인될 수 없는 행위를 한 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그 중 일부는 1심 판결에서 형사처벌이 결정되었음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div>
          <p dmcf-pid="ZqSUdGJqYj" dmcf-ptype="general">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음을 밝힌 소속사는 “미성년자 멤버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모니터링 및 수집 과정을 더욱더 철저히 진행하여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법적 조치를 진행하여,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p>
          <div dmcf-pid="5BvuJHiBGN" dmcf-ptype="general">
           <div>
            <strong>아래는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이다.</strong>
           </div>안녕하세요.
          </div>
          <p dmcf-pid="12YBo1g21a" dmcf-ptype="general">어도어입니다.</p>
          <p dmcf-pid="tVGbgtaV1g" dmcf-ptype="general">당사는 뉴진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멸칭 사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주요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p>
          <p dmcf-pid="FfHKaFNf5o" dmcf-ptype="general">온라인 상에서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근거 없는 악의적인 게시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자료와 자체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외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p>
          <p dmcf-pid="3i7RO9IitL" dmcf-ptype="general">아티스트의 국적 및 외모 등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게시글,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게시물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댓글을 작성한 자들을 고소장에 전부 포함했습니다.</p>
          <p dmcf-pid="0nzeI2Cntn" dmcf-ptype="general">지속적인 법적 조치에 따라 기존 고소 건들 중 여러 피의자들에게 벌금형이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아티스트의 초상을 합성해 허구의 음란성 사진을 유포 및 판매하는 등 도저히 용인될 수 없는 행위를 한 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그 중 일부는 1심 판결에서 형사처벌이 결정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p>
          <p dmcf-pid="pLqdCVhLHi" dmcf-ptype="general">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습니다. 미성년자 멤버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모니터링 및 수집 과정을 더욱더 철저히 진행하여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법적 조치를 진행하여,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p>
          <p dmcf-pid="UepQrBmeYJ" dmcf-ptype="general">팬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법적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도어 법적 대응 계정을 통한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p>
          <p dmcf-pid="udUxmbsdXd" dmcf-ptype="general">뉴진스를 향한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리며,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p>
          <p dmcf-pid="7JuMsKOJ5e"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dmcf-pid="z2YBo1g2ZR"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qVGbgtaVYM"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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