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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입짧은햇님 목 부상→호전 “무서울 만큼 회복해 가고 있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8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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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R4ufI41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입짧은햇님’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newsen/20240628164032107xgqj.jpg" data-org-width="852" dmcf-mid="4iL6nZLK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newsen/20240628164032107xgq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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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입짧은햇님’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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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ji4JHiBe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QCDnE7DxLC" dmcf-ptype="general">구독자 178만 명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xiQBPSQ0dI" dmcf-ptype="general">6월 27일 입짧은햇님은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님들아, 저 없이도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사실 너무 잘 지내고 있어서 코로나 때 일주일 동안 집에서 잘 먹고 잘 쉴 때가 생각나더라"고 전했다.</p>
          <p dmcf-pid="y1WmyQWAnO" dmcf-ptype="general">이어 입짧은햇님은 "일단 상황 보고 하자면 월요일 병원에 다녀와 약 먹으며 하루 종일 자고 24시간 만에 죽을 겨우 먹을 수 있었는데 죽 넘기기 전까지도 침 삼키는 게 조금 아플 정도여서 걱정이 많았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Wji4JHiBis"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걱정은 잠시뿐 죽은 술술 잘 넘어갔고 제 몸은 무서울 만큼 회복해 가고 있다. '어? 이 정도면 수용일에도 방송하겠는데?'라며 생방 가닥을 잡을 때쯤... 기사가 나더라고요? '햇님, 목 부상에 활동 중단'...나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제가 공지를 너무 거창하게 썼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YKUGpNUlim" dmcf-ptype="general">그러다가 "그리하여 자의 반 타의 반 휴식기가 시작되었고 이렇게 된 이상 확실하게 낫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쉬는 것에 더 정진하고 몸 상태를 더 잘 보살피며 잘 지내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GVzZ7czTir" dmcf-ptype="general">끝으로 입짧은햇님은 "목소리는 어제 90% 돌아왔고 조금 칼칼한 거 말고는 완벽해지고 있다. 음식은 그래도 최대한 뜨겁고 차가운 거 피하고 자극적인 거 피하고 있는데 아주 환장하겠...아...아닙니다"라며 햇싸리(구독자명)들에게 다시 만나 즐겁고 행복하게 밥 같이 먹자고 인사했다.</p>
          <p dmcf-pid="HNJfdGJqRw"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p dmcf-pid="XR4ufI41i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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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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