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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초콜릿·혼합음료는 얼마나 될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8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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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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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SXdJdZwWj" dmcf-ptype="general">[ 김경림 기자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vZJiJ5r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셔터스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KIZMOM/20240628120104794pbzj.jpg" data-org-width="1000" dmcf-mid="usS868va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KIZMOM/20240628120104794pbz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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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터스톡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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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hGReRHEha" dmcf-ptype="general"><br>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콜릿, 혼합음료 등 67개 식품 유형, 186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추가 공개했다.</p>
          <p dmcf-pid="blHedeXDyg" dmcf-ptype="general">올해부터 영업자는 식품에 기존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기해야 한다.</p>
          <p dmcf-pid="KSXdJdZwSo"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한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품목별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통해 정한 잠정 소비기한이다. 식품 영업자는 제품 특성, 포장 방법 등을 고려해 참고값 범위 안에서 제품 소비기한을 정할 수 있다.</p>
          <p dmcf-pid="9pKrmr9HhL"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초콜릿 3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은 48∼154일로, 혼합음료 2개 품목은 80∼298일로 설정됐다.</p>
          <p dmcf-pid="2U9msm2XSn"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2022년부터 식품 유형별 참고값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막걸리, 커피, 가공 두유 등 66개 식품 유형, 698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이 공개됐다.</p>
          <p dmcf-pid="Vu2sOsVZhi"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현재 밀크 초콜릿, 토마토케첩 등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fH0aNaphSJ" dmcf-ptype="general">한편, 소비기한 참고값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소비기한 참고값 검색 서비스'는 '식품안전나라',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 dmcf-pid="4XpNjNUlTd" dmcf-ptype="general">김경림 키즈맘 기자 <span>limkim@kizmom.com</span> </p>
          <p dmcf-pid="8ZUjAjuSCe" dmcf-ptype="general">ⓒ <span>KIZMOM.</spa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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