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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출산 임박' 이지훈♥아야네, '만삭 화보 악플'에도 꿋꿋한 "마지막 둘만의 데이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8 0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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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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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DKLstaV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SpoChosun/20240628083820554xzuf.jpg" data-org-width="451" dmcf-mid="9UQEyqrR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SpoChosun/20240628083820554xz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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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CZASuEQm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내 출산 전 마지막 데이트를 자랑했다. </p>
          <p dmcf-pid="Yh5cv7DxOk" dmcf-ptype="general">28일 이지훈은 "엄마 아빠 준비 중"이라며 아내 아야네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Gl1kTzwMmc"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둘만의 마지막일 것 같은 데이트♥ 준비해준 레스토랑 감사합니다"라며 플레이트에 '세상 제일 소중한 한 사람 아야네 사랑해요'라는 이벤트를 선물했다. </p>
          <p dmcf-pid="HpfY7eXDrA" dmcf-ptype="general">이지훈과 아야네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매일 곧 만날 아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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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SpoChosun/20240628083820668rytm.jpg" data-org-width="700" dmcf-mid="2XnC14Sg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SpoChosun/20240628083820668ryt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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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u8HqJ5rON" dmcf-ptype="general"> 앞서 이지훈은 임신 중인 아야네와 촬영한 만삭 화보에 대해 악플을 받자 속상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p>
          <p dmcf-pid="5MjKdsVZsa" dmcf-ptype="general">한 네티즌은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만삭 화보가 담긴 게시물에 "여성분들 임신한 건 축하하는데 제발 배 까고 대중에게 보여주지 말아달라. 아무도 당신들 임신한 배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댓글을 달았다.</p>
          <p dmcf-pid="1RA9JOf5sg"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훈은 "아 불편하셨군요. 저희 둘의 추억인데 알고리즘이 열일해 당신 계정까지 갔군요. 주의시키겠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dmcf-pid="tec2iI41Io"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두 사람은 오는 7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Fu8HqJ5rEL"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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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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