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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희선, 15세 영재 딸 연아 언급 "나랑 정 반대, 못하게 해도 한다"('밥이나한잔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2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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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밥이나 한잔해'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potvnews/20240627225550454hqjk.jpg" data-org-width="900" dmcf-mid="fUWVho3I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potvnews/20240627225550454hq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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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밥이나 한잔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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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MDFN4SgSz"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 자랑에 나섰다. </p>
          <p dmcf-pid="PRw3j8vaS7"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 김희선은 15세가 된 딸 연아에 대해 언급했다. </p>
          <p dmcf-pid="Qer0A6TNWu"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선은 "'내 딸에게서 나의 이런 모습이?' 이런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딸은 나랑 정반대다.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플랭크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팔꿈치에 굳은 살이 있더라. 몰래몰래 한거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xbivxUkPhU" dmcf-ptype="general">이어 "왜 못하게 하냐"라고 묻자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니까 못하게 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아예 좋은 매트를 선물했다. 팔꿈치 부드럽게 플랭크 하라고"라고 전했다. </p>
          <p dmcf-pid="yrZPyA7vyp" dmcf-ptype="general">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남다른 정신력을 갖고 있는 딸에 대해 언급한 것. </p>
          <p dmcf-pid="Wm5QWczTC0"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그동안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연아 양의 필기 노트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노트에는 우등생 연아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dmcf-pid="Yt4DbGJqW3"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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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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