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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 달에 백만 원도 못 버는 게"..노현희, 母 막말에 상처[금쪽 상담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2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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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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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4lX7Yg0Cv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FK5czT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금쪽 상담소'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tarnews/20240627211255102euun.jpg" data-org-width="789" dmcf-mid="VF02tEBW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tarnews/20240627211255102euu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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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쪽 상담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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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노현희가 모친의 막말에 속상함을 표했다. 
          </div>
          <p dmcf-pid="PG02tEBWvs"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32년 차 만능 배우 노현희, 윤수자 모녀가 방문했다.</p>
          <p dmcf-pid="QoDvc2CnTm" dmcf-ptype="general">이날 노현희와 윤수자 모녀는 대화할수록 대화가 아닌 싸움으로 이어진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윤수자는 노현희에게 "수많은 공연을 해도 돈도 안 되는 연극만 해서 짜증이 난다"라며 못마땅함을 표했다.</p>
          <p dmcf-pid="xgwTkVhLWr" dmcf-ptype="general">이에 노현희는 "엄마가 '돈도 못 벌어오면서, 한 달에 백만 원도 못 버는 게'라고 하면 저도 막 화가 난다"라며 쌓였던 속상함을 털어놨다.</p>
          <p dmcf-pid="ywS1CRHEW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공연을 초등학교 4학년, 5학년부터 했는데 엄마는 항상 네가 연기 제일 못한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했다. 엄마 앞에만 가면 제가 머저리가 되는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p>
          <p dmcf-pid="WrvtheXDTD"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노현희, 신동진과 억지 결혼이었다…"8년간 쇼윈도" [금쪽상담소](종합) 노현희 "남동생 보증으로 8억 빚+집도 경매 넘어가, 피토했다" ('금쪽상담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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