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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현희 "옷 벗고 PD들 앞에서 춤춘다는 루머 돌아" 토로 ('금쪽상담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2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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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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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DJjiUkP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poChosun/20240627203055244skhn.jpg" data-org-width="681" dmcf-mid="QzpKUsVZ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poChosun/20240627203055244skh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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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Dg6KvxpI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금쪽 상담소' 노현희가 과거 황당했던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BwaP9TMUEo"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32년 차 배우 노현희, 윤수자 모녀가 출연했다.</p>
          <p dmcf-pid="bIke8HiBIL" dmcf-ptype="general">이날 노현희는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부터 춤까지 다재다능한 능력을 살려 트로트 가수에 도전, 최근에는 대표로 몸담은 극단의 10주년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는 활발한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KCEd6Xnbmn" dmcf-ptype="general">또한 노현희는 자신이 '원조 루머 부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qXpZA7v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poChosun/20240627203055408hfwp.jpg" data-org-width="681" dmcf-mid="xu6JPZLK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poChosun/20240627203055408hfw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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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BZU5czTE2" dmcf-ptype="general"> 노현희는 "과거에 서세원 선배님의 토크쇼에 출연했다. 녹화가 무거운 분위기로 흘러가서 재밌게 하려고 막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당시 여배우의 다소 파격적인 모습에 악플이 달렸다. 바로 '조영구에게 직접 들은 썰 푼다. 노현희 맨날 옷 벗고 피디들 앞에서 춤 춘다고 하더라'고 악플이 달리더라. 너무 황당하더라. 믿을 만 하게끔 이야기를 지어내더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GBZU5czTD9" dmcf-ptype="general">이에 과거 노현희의 매니저 역할을 했던 어머니는 "딸의 루머를 들으면 정말 화났다. 쫓아가서 싸우고 싶기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Hb5u1kqyOK"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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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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