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 "직권남용·위법"‥"습관적 탄핵병"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20:18: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UR5czTef">
          <div class="video_frm" dmcf-pid="7bkHozwMiV"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0Ylur6TNM6"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pVVNzC8tJ8"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0Ylur6TNM6"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6/27/imbc/20240627200717821rhik.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7745772?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zZRm4GJqM2"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dmcf-pid="qqAYnuEQL9"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BQhUw8vaMK"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을 전격 발의했습니다.</p>
          <p dmcf-pid="ba54yLFOJb" dmcf-ptype="general">개혁신당은 방통위가 2인 체제 그대로 MBC 등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에 나설 경우 동참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p>
          <p dmcf-pid="KBcGL7DxMB"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언론을 길들이려는 의도라며 반발했습니다.</p>
          <p dmcf-pid="92w5Nbsdiq" dmcf-ptype="general">정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dmcf-pid="2wue1kqyRz"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VZRm4GJqd7"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p>
          <p dmcf-pid="fzjWiUkPJu" dmcf-ptype="general">준공영 성격의 보도전문채널 YTN의 공기업 지분을 민간기업에 넘겨, 민영화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p>
          <p dmcf-pid="4h9guOf5nU" dmcf-ptype="general">5명 정원인 방통위 회의장엔, 김홍일 위원장과 부위원장 한 명 뿐.</p>
          <p dmcf-pid="8SVNzC8tip" dmcf-ptype="general">단 두 명이 의결에 참여했습니다.</p>
          <p dmcf-pid="6YPE9TMUi0"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도 기형적인 2인 체제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p>
          <p dmcf-pid="PLH2SJ5rJ3" dmcf-ptype="general">[김홍일/방송통신위원장]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위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
          <p dmcf-pid="Qjt6Yg0CRF"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이 김홍일 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을 전격 발의했습니다.</p>
          <p dmcf-pid="xeTqOxYcnt" dmcf-ptype="general">작년 12월부터 반년간, 5명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를 2명만으로 운영하며, 74개 안건을 통과시킨 것은 직권남용이자 방통위법 위반이라는 겁니다.</p>
          <p dmcf-pid="yYPE9TMUi1" dmcf-ptype="general">또, 방송의 공익성·공정성 담보 등 심사기준을 채우지 못한 유진그룹이, YTN 대주주가 될 수 있도록, 위법하게 승인했다는 이유도 들었습니다.</p>
          <p dmcf-pid="WFiCQ5o9i5" dmcf-ptype="general">김홍일 위원장은 연락이 닿지 않았고 방통위도 별 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p>
          <p dmcf-pid="Y8O3kVhLnZ"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야당 몫 방통위원조차 추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습관성 탄핵병이 도졌다"고 반발했습니다.</p>
          <p dmcf-pid="G1dO6XnbMX" dmcf-ptype="general">[곽규택/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언론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기 위한 목적 단 하나일 것입니다."</p>
          <p dmcf-pid="HBcGL7DxiH" dmcf-ptype="general">조국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진보당은 발의에 동참했습니다.</p>
          <p dmcf-pid="Xxlur6TNMG" dmcf-ptype="general">개혁신당은 방통위가 2인 체제 상태 그대로, MBC의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등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에 나설 경우, 동참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p>
          <p dmcf-pid="Z4sFc2CneY" dmcf-ptype="general">탄핵소추안은 다음 달 2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며, 민주당은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7월 4일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킬 계획입니다.</p>
          <p dmcf-pid="5uaTd0A8RW" dmcf-ptype="general">앞서, 작년 11월 민주당은 언론자유 침해를 이유로, 전임자였던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p>
          <p dmcf-pid="1r7dtEBWiy" dmcf-ptype="general">당시 이 전 위원장은 탄핵소추로 인해 직무가 정지된 채, 후임자도 못 뽑고 방통위가 멈춰서는 상황을 피하려고 자진 사퇴했습니다.</p>
          <p dmcf-pid="th9guOf5nT" dmcf-ptype="general">MBC뉴스 정상빈입니다.</p>
          <p dmcf-pid="FPCpD4Sgev"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서현권, 박주일 / 영상편집: 김재석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3wue1kqyMS"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0h9guOf5el"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서현권, 박주일 / 영상편집: 김재석</p>
          <p dmcf-pid="pgZfTntsih" dmcf-ptype="general">정상빈 기자(jsb@mbc.co.kr)</p>
          <p dmcf-pid="UpoSRFNfRC"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2042_36515.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가장 시급한 건 상속세"‥'부자 감세' 논란 재점화 "이럴 거면 뭐하러?".. '5,400억 꿈' 무산된 전북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